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에서는 10일 울진관내 다문화 가정을 찾아 생활지원을 나섰다.
이번 생활지원은 선도심사위원회를 통해 학교폭력에 노출된 학생 중 다문화 가정을 선택하여 라면과 쌀을 지원했다.
해당 학생은 어려운 집안 환경과 생업 종사에 바쁜 부모님으로 인해 일탈을 하여 생활지원뿐만 아니라 범죄예방을 위한 변호사의 법룰상담지원과 교육청-학교에서의 생활지도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에서는 10일 울진관내 다문화 가정을 찾아 생활지원을 나섰다.
이번 생활지원은 선도심사위원회를 통해 학교폭력에 노출된 학생 중 다문화 가정을 선택하여 라면과 쌀을 지원했다.
해당 학생은 어려운 집안 환경과 생업 종사에 바쁜 부모님으로 인해 일탈을 하여 생활지원뿐만 아니라 범죄예방을 위한 변호사의 법룰상담지원과 교육청-학교에서의 생활지도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