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제15회 울진예술제’를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연호공원 일원과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가 주관하며, 울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발표와 군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6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연호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시행사는 14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이어진다. 국악협회, 음악협회, 연예예술인협회가 참여하는 공연을 비롯해 동아리 페스티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울진예술제 전시회와 야생화 전시 및 울진관광 사진전이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되며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흥부블루아트마켓, 스마트폰 사진촬영대회, 어린이 미술사생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6월 13일에는 제2회 울진음악경연대회가 개최되어 피아노, 관현악, 실용음악 등 다양한 분야 참가자들의 경연이 펼쳐진다. 이어 동아리페스티벌에서는 울진지역 동아리와 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금강송국악경연대회 축하공연과 보령예총 축하공연도 마련돼 예술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7월 18일까지 초·중학교 23교, 108가족(21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소통 체험 활동이다. 바쁜 일상으로 학부모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 및 유대감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원예활동, 캘리그래피 등 3가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가족이 함께 목표를 세우고 마음을 나누며 평소 전하지 못한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 중심의 소통 활동이다. ‘보드게임과 함께하는 가족 힐링’에서는 가족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협력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다. 게임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지고 긍정적 의사소통의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이 함께하는 원예활동’은 학부모와 자녀가 미니 식물 정원을 만들고 마음을 담은 꽃 카드를 주고받아 가족 소중함을 되새기는 활동이다. ‘가족 감성 캘리그라피’에서는 고마움, 응원, 사랑의 메시지를 글씨와 포토엽서카드에 담아 액자로 완성한다. 완성된 작품은 가족 간 소통을 이어가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울진군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제19회 왕피천 피래미 축제를 근남면 구산3리 굴구지 산촌마을 왕피천 계곡 일원에서 개최한다. 굴구지 산촌마을은 맑은 물이 흐르는 왕피천과 사방을 둘러싼 금강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오지마을로, 국내 최고의 트레킹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왕피천 피라미 축제는 예로부터 굴구지 마을 앞을 흐르는 왕피천에서 대나무를 이용해 피래미를 잡아 냇가에서 매운탕을 끓여 먹고, 멱도 감으며 놀던 마을의 전통 놀이를 바탕으로 시작됐다. 이후 산촌생태마을 조성 사업으로 만들어 2008년부터 마을 축제로 발전시켰으며 주민주도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농촌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왕피천 피래미 축제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최한 전국 우수 농어촌 축제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는 울진군 대표 마을축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피래미 축제는 더운 여름날 피서를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어린아이와 어른이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특별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나무를 이용한 전통 피래미 낚시 ▲풍년기원제 ▲보물찾기 ▲농산물 경매 등이 진행되며 올해
울진군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영농 정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2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창업 초기 소득 불안정과 금융비용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의 이자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청년창업농(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울진군 농어업발전기금 등 정책자금을 대출받아 현재 거치기간 중인 농업인이다. 또한 신청일 현재 정책자금 이자 연체 사실이 없고 울진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원금 상환 이전 거치기간 동안 납부한 올해 이자의 50%이며,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대상자가 이자를 먼저 납부한 후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연말 정산을 거쳐 개인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 농업인 대출확인서, 본인세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울진군 농정과 관계자는 “청년농업
울진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6월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티맵(T Map)’, ‘KB스타뱅킹’ 등의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관광주민증은 참여업체에 설치된 QR스캐너를 통해 본인인증 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관광·체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광객들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활용해 관람, 쇼핑, 식당, 카페, 체험 분야 등 총 46개의 참여업체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혜택으로는 왕피천 케이블카 25% 할인, 울진 아쿠아리움 25% 할인, 덕구온천호텔 온천장 25%·스파월드 20% 할인,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센터 10~20% 할인, 울진군요트학교 30% 할인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카페와 음식점, 도자기·목공예·토염 체험 등 다양한 체험시설에서도 할인 혜택이 제공돼 관광객들이 울진의 관광명소와 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6월 5일 환경의 날이 포함된 주간을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학교와 기관별로 특색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주간은 교육공동체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및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학교에서는 환경교육주간 동안 학교별 특성에 맞춰 환경 프로젝트와 환경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구매동초등학교는 ‘실천선언, 캠페인, 환경퀴즈, 업사이클링 체험, 로컬푸드 전시’ 등 일주일간 매일 다른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황금중학교는 체육대회에서 배출된 PET병을 활용해 ‘새활용 키링 제작’ 및 ‘행정복지센터 네프론 포인트 교환’ 등 자원순환 활동과 ‘제로웨이스트 부스 운영’을 진행한다. 경북고등학교는 ‘자원순환·생물다양성 체험, 환경 플래시몹, 리본(Re Born) 마켓, 모두의 페임랩 발표’ 등 학생 주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녹색학습원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희망 초등학교 1~3학년 100학급(약 2,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ZOOM) ‘환경 원격 퀴즈 수업’을 실시한다. 6월 13일에는 가족과 시민을 위한 ‘가족 환
대구광역시는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을 초래하는 캠핑카·카라반 등의 장기주차와 규격 외 주차 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캠핑카와 카라반의 장기주차, 이른바 '알박기 주차'와 주차구획을 벗어난 규격 외 주차로 인해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형차량으로 인한 시야 사각지대 발생 등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면서 주차질서 확립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점검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대구시와 구·군 교통부서 인원 30여 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대구시 소유 주차장 202개소 7,602면과 구·군 공영주차장 1,101개소 2만 2,128면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캠핑카·카라반 장기주차 ▲주차장 내 야영 및 취사행위 ▲규격 외 주차 등이다. 대구시는 현장 확인 후 안내문 부착 및 이동 주차 안내 등 계도 중심의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오는 8월 2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주차장법'의 주요 내용을 시민들에게 사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개정 주차장법은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설치한 무료주차장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일정 기간 이상 계속 주차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울진군은 지역사회 재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달 7일부터 28일까지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CB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개최된 울진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 지역사회중심재활(CBR)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폐공예, 영양 및 구강보건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미술심리치료 등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줬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 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울진실내테니스장을 비롯한 관내 테니스장에서 ‘제15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및 울진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5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마스터즈부 ▲지역신인부 ▲챌린저부 ▲개나리부 등 4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많은 참가자들이 찾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테니스는 전신 운동을 통한 체력 증진과 심폐기능 향상, 순발력 및 집중력 강화에 효과적인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큰 도움을 주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잡아 전국적으로 동호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 행사를 통해 스포츠 관광도시 울진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금강송배 전국
울진군의 신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창출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 매화면 갈면리와 매화면 기양3리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태양광 발전시설을 활용해 발생하는 수익을 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1차 공모에 참여한 갈면리와 기양3리는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의를 통해 사업 신청을 완료했으며, 향후 7월 말 사업 선정 시 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마을은 풍부한 일조량과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매화저수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수상형 태양광발전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활용 가능성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고,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제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왔다. 마을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혜택을누리고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선정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울진군이 유권자수 37,286명중 31.036명이 투표에 참여해 51.44%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무소속 황이주 후보가 최종 울진군수에 당선됐다. 황이주 당선인은 51.44%를 득표해 48.56%를 득표한 국민의 힘 손병복 후보를 따돌리고 지역 최초로 무소속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4년간 울진 군정을 이끌게 된다. 이번 선거기간중 에너지연금 공약으로 상대 후보의 고발전까지 극복한 공약 실행력에 대한 입증이 이번 표심을 가른 결정적 변수가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은 “울진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당선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황 당선인은 “취임 후 100일 내 공약 이행을 위한 TF를 구성해 재난안전 점검과 지역경제 긴급 지원책을 우선 추진하겠다”며 “모든 공약 이행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군민에게 검증받아 잘사는 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 기간 동안 황 당선인은 지역 경제 회복, 어업소득 안정화, 관광 인프라 확충,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유권자의 지지를 확보했다. 무소속으로 울진군수 선거에 출마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9일 기간제근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과학영농 실험실, 시험연구포장 등 현업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재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작업장 내 위험요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위험성 평가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난달 29일 북면 하당리 마을회관에서 송전선로 인근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송전선로 인근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사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대피훈련과 행동요령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전력공사,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후 마을 주민들은 모의 재난안내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을 통해 산사태 위험 알림을 받은 즉시 대피소 담당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지정 대피장소로 이동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하당리 마을회관에서는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사방기술교육센터 주관으로 산사태 예방 및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산사태 발생원인, 위험성, 전조현상, 대피소 안내 등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며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사전 대피가 가장 중요한 재난 대응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과 교육을
울진군은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청사 내 다중이용시설에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청사 내 다중이용시설인 울진 작은영화관 및 아이갓에브리씽 울진군청점과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회용기 대여·회수·세척·재공급이 가능한 순환체계를 구축해 공공부문 1회용품 감축 실천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공청사 내 다회용기 사용 확대 ▲방문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안내 ▲다회용기 전용 공간 조성 등 탄소중립 공공청사 전환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울진 작은영화관은 전국 작은영화관 최초이자 경상북도 영화관 최초로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도입했으며 아이갓에브리씽 울진군청점 또한 경상북도 내 아이갓에브리씽 매장 가운데 처음으로 다회용기를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를 방문하는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1회용품 사용 저감과 폐기물 발생량 감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지역사회 전반의 친환경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 대비 3,599억 원이 증액된 4조 6,175억 원으로 편성해 대구시의회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맞춰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교육격차 해소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비롯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3,752억 원, 기타 이전수입 등 기정예산(4조 2,576억 원)의 8.5%인 3,599억 원이다. 세출예산은 ▲학교 현장 부담 완화 ▲교육격차 해소 및 학생 교육활동 강화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먼저, 중동 전쟁에 따른 유류비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570억을 편성했다. 모든 공·사립학교와 공립유치원에 공공요금, 급식연료비 등 학교기본운영비 302억을 추가 지원하고 사립유치원의 현장체험학습 지원 등을 위해 15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서책형 교과서 및 스마트기기 지원과 학부모상담실 구축 등 교실 수업 지원에 221억, 대구교육포털 기능 개선 등 기타 현안 사업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