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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ㆍ투고

[칼럼] 4차 산업혁명 / 김병연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사회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라고 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등 지식정보기술이 기존산업과 서비스에 융합되거나 3D 프린팅, 로봇공학,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여러 분야의 신기술과 결합되어 실세계 모든 제품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물을 지능화하게 한다는 것이다.


요즘 주변에서 보면 사무직의 경우 40대․50대에 퇴직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이들은 인생 이모작으로 다시 취업을 한다. 통계청이 집계한 2분기 60세 이상 고령층 취업자는 424만7000명이고, 15세 이상 29세 미만의 청년 취업자 수는 403만 명으로 나타나 고령취업자 수가 청년층 취업자 수를 앞질렀다고 한다. 전체취업자 중에서 고령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6%나 된다고 한다.


4차 산업혁명의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점점 늘어나는 고령취업자들은 얼마나 이런 현실에 대한 대비를 하고 준비가 되어 있는지 걱정이다. 그러지 않으면 비숙련 단순노동현장으로 내몰릴 수 있는 것이다.


콩나물시루에 물을 부으면 물이 다 빠져나가는 듯 보이나 콩나물은 조금씩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듯이 공부를 하면 다 잊어버리는 것 같아도 머릿속 어디엔가 남아서 다음에 필요할 때 다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어서도 공부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고 열심히 해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젊은층 뿐만 아니라 고령층 취업자들도 잘 대비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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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교육청, '이음교육 연계 강화' 연찬회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4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교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세 어린이집 이음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연찬회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맞춰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 경험이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5세 유아기의 교육 경험은 이후 학교생활 적응과 배움의 연속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연찬회는 현장에서 이음교육의 실제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유아 한 명 한 명의 연속적인 성장 흐름을 중심에 둔 지원 체계를 현장에 더욱 촘촘히 안착시키는 기반을 다졌다. 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의 관심과 협조, 기관 간 협력과 상호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원활한 전이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의 질문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이음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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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