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5℃
  • 흐림강릉 3.2℃
  • 서울 -0.9℃
  • 흐림대전 2.3℃
  • 박무대구 4.0℃
  • 박무울산 4.7℃
  • 연무광주 3.7℃
  • 맑음부산 7.0℃
  • 흐림고창 1.7℃
  • 흐림제주 11.3℃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2.8℃
  • 구름조금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1.7℃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피플

제6기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출범

위원 총 30명…위원장에 신기남 변호사

제6기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9일 출범했다.


새로 출범하는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인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등 11개 부처 장관과 위촉직 위원 19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6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임기 2년)에 신기남 변호사를 위촉했다. 신기남 신임 위원장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회장과 서울 세계도서관대회(IFLA) 조직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도서관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도서관법에 따라 대통령 소속으로 설치된 위원회는 앞으로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수립과 도서관 관련 제도, 국가와 지방의 도서관 운영 체계, 도서관 운영 평가에 관한 사항 등 도서관정책의 수립과 심의·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신기남 신임 위원장은 “도서관문화 발전으로 문화선진국을 구현해야 하며, 지식정보사회의 문화중심체로서 도서관을 육성,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앞장서겠다”며 “올해 발표하는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9∼2023)을 획기적인 내용으로 수립 추진해 오래 지체됐던 도서관계의 숙원 사업들을 매듭짓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회는 ‘사람이 있는 문화’라는 새 정부 문화정책 기조에 맞춰 도서관학계는 물론 관련 단체와 문화·인문, 출판, 언론홍보, 현장 근무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함으로써 도서관 관련 분야의 정책을 개발하고 조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