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9.8℃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4.4℃
  • 맑음부산 -3.9℃
  • 흐림고창 -4.1℃
  • 구름많음제주 1.6℃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고흥군, '나란히 나란히 도민 안심식당' 운영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코로나19로 인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나란히나란히 도민 안심식당' 운영으로 외식 기피에 따른 업계 경영난 해소와 아울러 사회적 거리 두기를 병행 실시해 군민은 물론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민 안심식당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도민안심 식당은 모범음식점 42개소와 관광객 집중 이용 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테이블을 한 방향으로 나란히 앉아 식사하도록 배치하거나, 공간 확보가 어려울 때는 테이블 1m 이상 간격을 두고 배치해 접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그동안 모범음식점 42개소와 관광객 집중 이용 업소 60개소에 손소독제와 살균소독제 2천100개 배부와 읍면사무소와 협조해 주 1회 이상 방역으로 철저한 소독과 개인위생 관리 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문 권유 스티커를 자체 제작 배부했다.

 

아울러 군은 이번 도민 안심식당은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도민 안심식당에는 마스크 배부 및 보건소와 연계해 주 2회 방역 실시, 개인위생을 위한 앞접시 제공 및 1인 찬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외식업계의 어려움을 겪고 군민들이 개인위생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고흥군청


김철환 기자




전국

더보기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로컬100' 선정…우수 문화 명소 입증 【국제일보】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