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최승복 광주부교육감,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주요 교육 현안을 부서 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광주청사 모든 부서에 TV로 실시간 중계됐다. 특히 기존 부서별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안별 쟁점과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공유회는 감사관을 시작으로 미래정책국, 학교교육국, 교육행정국 순으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K-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위한 민주주의역사누리터 활용 방안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전략 ▲학교무상급식비 지원 기준 통합안 마련 ▲학교 시설 및 학생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발표 이후에는 국 단위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쳐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투명한 소통과 협업으로 도출한 대안들이 현장 신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독서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지역 정주형 '교육 지산지소' 인재 양성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서도 모든 부서가 경계를 허물고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구례군은 지난 9일 섬진아트홀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군민과 함께 사업 추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설명회에는 군수, 군의장, 읍·면 이장과 주민, 기본소득위원회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대상, 신청 절차, 지급 방식 등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신청 절차 및 지급 대상, 지급 일정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구례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읍·면별 홍보와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신청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례군은 7월 10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하며, 7월 13일부터 16일까지는 읍·면별로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접수를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을 만드는
유희태 완주군수가 10일 군청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장 직무대행 업무보고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협의회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추진사업 논의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장 공석에 따라 부회장인 유희태 완주군수가 회장 직무를 대행하게 되면서, 향후 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협의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 3명이 참석해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직무대행 기관인 완주군과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협의회는 올해 하반기 동안 ▲지자체 실무자 교육 ▲국내외 아동 기금 전달 ▲정기·임시총회 ▲아동친화도시 콘퍼런스 및 박람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완주군은 이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든 정책에서 아동의 권리가 최우선으로 존중받기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 상호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회장 직무대행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전국 100개 회원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끌어 대한민국 아동친화정책 발전에 책임감을 갖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보석문화도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익산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문화도시 익산 체험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석도시 익산의 특색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얼리·보석공예 체험과 귀금속 작품 전시를 함께 선보여 보석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무료 체험은 ▲비즈팔찌 만들기 ▲가죽 키링 만들기 ▲금속 키링 만들기 등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유료 체험은 ▲써지컬 팔찌 만들기 ▲각인 은반지 만들기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공예가와 함께 자신만의 주얼리를 직접 제작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솜리화랑에서는 다양한 귀금속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가 열린다. 시민들은 체험과 전시를 함께 즐기며 익산이 오랫동안 이어온 보석·귀금속 산업과 문화적 가치를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운영 시간은 ▲
완주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 대표 먹거리인 '로컬밥상'의 명품화를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한 메뉴 개발 및 스토리텔링 컨설팅에 나선다. 군은 우석대학교와 함께 지역 식재료(로컬푸드)의 가치와 읍·면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차별화된 축제 음식을 개발해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만의 경쟁력 있는 대표 먹거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로컬밥상 운영 13개읍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읍면별 대표 메뉴 1종을 선정해 시그니처 메뉴로 육성하고 지역의 특산물을 접목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방문객들이 음식에 담긴 지역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박기홍 교수팀은 지난 6월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읍면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메뉴 구성과 조리법 개선, 음식의 담음새, 고객응대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8월 중 '로컬밥상 음식품평회'를 개최해 읍면별 대표메뉴를 선보이고 시식을 통해 메뉴의 완성도를 높여 축제 현장
곡성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민선9기 공약 사업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한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공약 관련 보고회로, 전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실천 방안을 실무적으로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단순히 공약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별 추진계획, 예산확보 방안, 제도적 규제 사항 등 현실적인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도출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명한 성과를 완성해야 하는 시기"라며 책임감 있는 실행력을 강조하며, "특히 안되는 이유를 찾는 대신 규제 완화와 재원 확보 등 대안 중심의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수정·보완 사항과 실무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여건과 실정을 반영해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추가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완성도 높은 민선9기 공약사업 최종 확정안을 마련한 후, 공약이행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분기별로 추진
구례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일 상반기 위생·안전 순회 방문을 마무리하고, 관내 어린이 급식소 이용 어린이를 대상으로 놀이체험형 영양교육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내 똥은 어디에서 왔을까'를 주제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스티커 활동지를 활용해 소화기관의 순서를 맞춰보고, 소화기관 종이인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소화기관 종이 인형을 만들고 순서를 맞춰보는 시간이 재미있었다", "앞으로는 음식을 골고루 꼭꼭 씹어 먹을래요"라고 말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구례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박인덕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영양 교육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안전 순회 방문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어린이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꾸민 '한국가요촌 달하' 가요전시관 재개관식을 오는 17일 열고 1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17일 달하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재개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순으로 이어진다. 이날 행사를 기념해 정읍시 홍보대사인 가수 박창근이 출연하는 '달하음악정원 가요콘서트'도 열려 방문객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새롭게 바뀐 가요전시관은 총 20억원(도비 10억원,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꾸몄다. 내부는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와 이를 궁중 기악곡으로 전승한 수제천을 주제로 한 '정읍사' 전시실, 우리 가요의 변천사를 다루는 '달하악당(樂堂)' 전시실로 나뉜다. 관람객은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정읍사의 역사적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한국 가요의 흐름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전시관 주변 수국정원에는 여러 색깔의 수국이 꽃을 피워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감상한 뒤 만개한 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재개관으로 정읍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널리 알리겠다"며 "한국가요촌 달하를 정읍 대표 관광 명소
해남군 송지면 산정마을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인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산정1리 7만9,968㎡ 일원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도비 49억 2,500만원을 포함 군비와 부처협업, 민간투자 등 총 77억 2,400만원을 투입해 '안심이 머물고 건강이 자라는, 땅끝마을 산정'을 주제로 지역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추진한다. 산정1리 마을은 최근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노후주택 비율 증가, 협소한 골목길과 안전 인프라 부족 등으로 정주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특히 건축물의 대부분이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이며, 주차장·보행로·소방시설 등 기초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해남군은 이러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마을로 재생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공동체 기반 조성 ▲마을문화 재생을 핵심 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안길 정비 및 스마트 안전골목 조성, 노후주택 정비 및 빈집 정비, 땅끝마을 어울림센터 및 마을공유주차장 조성, 치매안심 건강마을 조성 및 돌봄 프로그램 운영, 산정마을 지키미 양성 및 도제문화 아카이브
유희태 완주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새 군정 비전 실현과 핵심 과제 점검에 나섰다. 6일 유 군수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출범식 마무리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행정역량 결속을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 유 군수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행복경제도시 완주 대도약' 실현을 위해 4대 목표와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간부 공무원들이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부서별 핵심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수용성 제고, 부서 간 협의, 행정절차 이행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5대 분야 115개 실천 과제에 대해서도 분기별·단계별 이행 계획을 더욱 면밀하게 수립해 임기 초반부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유 군수는 최근 실시한 정기인사에 따른 인사이동 분위기에 편승한 업무 소홀이나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인수인계와 부서별 주요 현안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
장흥군의회 의원들이 6일 오전 장흥군수실을 찾아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장흥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다짐했다. 이날 예방에는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이 모두 참석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약속했다. 한편 이날 예방은 3개 정당에 소속된 군수와 의원들이 처음으로 만난 자리로 알려졌다. 정당을 넘어 장흥의 미래와 군민의 삶을 위해 협력하는 성숙한 지방자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한 군의회 의원들은 "군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장흥 발전을 위해 당을 넘어 협력하겠다"며 "장흥의 협치가 전국 지방자치의 수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사순문 군수는 "집행부와 의회는 군민을 위한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며, "장흥 발전의 대의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집행부와 의회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군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정읍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고령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18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농업 분야 온열질환 사망자 대부분이 70대 이상 고령층인 만큼, 마을 단위 현장 밀착 안전 관리로 사고를 사전에 막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를 합쳐 총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시는 생활개선회 소속 등 선도 농업인을 예방요원으로 선발했다. 인원은 15개 읍·면에 각 1명, 동 지역에 3명을 배정해 총 18명으로 꾸렸다. 이들은 지난 6월 10일 사전 교육을 마쳤으며, 농촌 마을을 직접 방문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요원들은 고령 농업인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농작업 안전 정보를 안내한다. 특히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 작업 시간 조정을 권고하는 등 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아울러 취약 농업인 1200여 명에게는 냉감 수건(쿨 타월)과 팔토시, 냉감 깔개(쿨 매트) 등 온열질환 예방 꾸러미 3종을 나눠줘 현장에서 바로 쓰도록 돕는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갈수록 길고 심해지면서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마을 곳곳을 찾아가는 예방요원 활동으로 단 한
군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서 중앙동2구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 지역특화형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쇠퇴한 지역을 철거 중심이 아닌 경제·사회·물리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지역특화형은 역사·문화·산업 등 지역의 고유 자산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군산시는 중앙동 주민센터 일대를 중심으로 한 원도심인 중앙동2구역의 공실 상가를 줄이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뉴스타트업 챌린지 군산 로컬타운 조성' 사업을 기획했다. 창업 기반 조성과 창업 활성화, 창업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을 마련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4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창업 희망자를 위한 창업 지원 플랫폼을 조성하고, 공실 상가를 활용해 건물주와 예비 창업자가 협력하는 상생협력상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뿐 아니라 시니어 등 모든 연령층이 취업과 창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취업·창업 교육관과 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