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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서귀포시, 믿고 찾을 수 있는 제주 광어 만들기

제주 서귀포시는 항생제 등 약품 사용 절감 및 어류 질병 사전예방을 통한 건강한 제주 광어 생산을 위해 올해 사업비 18억원을 확보해 어류 백신 접종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사업자 모집공고를 통해 양식어업허가를 받고 방역 교육을 이수한 양식장 가운데, 어류양식장 192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어류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질병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양식어류의 폐사량 저감 및 안전한 어류 생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실제로 양식 현장에서는 백신 접종 후 약 4∼6개월간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고 이로 인한 경제적 효과도 높아 백신 접종이 양식어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도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165개 소 양식장에 질병 예방백신을 공급해 왔다.

 

정영헌 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백신 지원으로 항생제 사용을 줄여 제주 양식 광어의 청정이미지를 향상하고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제주 광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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