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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고흥군, 가업을 잇는 청년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력 UP'

 

고흥군(송귀근 군수)은 (조)부모의 대를 이어 가업을 이끌 청년 육성을 위해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 1차 대상자로 5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가업 승계 청년 지원 사업은 (조)부모의 안정된 가업 기반을 토대로 가업을 잇는 청년들에게 농·축산·어·소상공업 분야별 가업승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대상자 공개 모집에는 총 13명이 신청했으며, 1차(서류)·2차(현지실사) 심사에 이어 최종 심의를 통해 소상공 분야 2명, 어업 분야 3명이 1차 사업 대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고흥군은 올해 총 17명을 가업승계 청년으로 선정해 사업비 각 3천만원을 지원해 청년층에게는 가업승계를 통한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가업승계 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가업기반 여건을 개선하고 초기 투자비용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청년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흥군은 가업 승계 청년 지원 사업 2차 공고를 5월경에 실시해 사업 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고흥군은 '청년 창업몰(녹동청춘마루) 조성', '고흥 청년 내일 아트센터(My Job & Future Art Center) 조성', '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 '청년 내일로·마을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고흥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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