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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고흥군, 고흥 대표 먹거리 레시피 전수 등 종합컨설팅 추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해 개발한 대표 음식과 삼치요리의 조리수준 향상을 위해 메뉴를 전수받아 판매 운영 중인 대표 음식 취급 희망업소 12개소와 나로도 삼치음식점 7개소를 대상으로 종합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대표 음식을 개발 보급 중이었으며, 판매를 희망하는 업소에서 보다 완벽한 레시피 전수가 필요하고, 현재 운영 중인 삼치음식점은 전수받은 조리법대로 적용 시 대표 음식으로 손색이 없는지 등의 정기점검과 보완이 필요해 진행하게 됐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운영현황 파악 및 분석 ▲업소별 방문 1:1 조리 실습 교육 3회 이상 ▲인테리어 및 정리·수납 개선 방안제시 ▲SNS 활용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략 등으로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에 거쳐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메뉴 맛을 좌우하는 수제 비법 소스와 일시에 많은 이용객이 찾아 혼잡이 예상된 경우를 대비한 대용량 레시피 교육, 식욕을 자극하는 상차림 비법 전수, 메뉴와 조리 방법에 대한 전문가 노하우 전수 등 대표 음식의 맛 향상을 위한 조리 실습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고흥군이 지난해 개발한 대표 음식으로는 고흥서대정식, 고흥갈비탕, 나로도삼치정식, 녹동장어요리 등 4가지가 있고, 삼치요리는 삼치고추장조림, 삼치간장조림, 삼치탕수, 삼치어탕, 삼치커틀렛이 있으며 현재 봉래면 나로도삼치거리 내 음식점 7개 소에서 판매 운영 중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시기가 되면 '2020 고흥방문의 해'와 고흥∼여수 간 연륙연도교 개통 등으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돼 분야별 관광객 맞이 사전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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