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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고흥군, 순차적 등교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3일 고교 3학년 개학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에 대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군,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과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과 '청소년 코로나 19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순차적 등교에 따라 청소년들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PC방, 편의점, 노래연습실을 점검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 청소년에 담배·주류 등 판매하는 행위 위반 ▲유해환경 예방 스티커 부착 여부 등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청소년 이용시설의 개인 안전거리 확보 ▲위생용품 비치 여부 ▲이용자 마스크 착용 등을 지도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의 개학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유해환경을 근절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청소년에게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적극 홍보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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