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3.2℃
  • 흐림광주 -4.9℃
  • 맑음부산 -2.9℃
  • 흐림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1.0℃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고흥군, '제11기 고흥군민 혁신리더 양성대학' 입학식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8일, 37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제11기 고흥군민 혁신리더 양성대학입학식을 가졌다.

 

올해 11기를 맞는 군민혁신리더 양성대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강이 3개월가량 늦어진 가운데 지역을 선도할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게 된다.

 

지역 성공사례, 리더십 특강 등 집합교육과 국내 우수 선진지 현장 체험 교육을 병행해 6개월간의 단기 맞춤형 과정으로 채워질 계획이다.

 

군은 이날 입학식 전에 참석자 전원에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마스크배부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 준수와 철저한 안전 관리 등의 조처를 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송귀근 군수는 환영과 축하를 드리면서 인사말을 통해 "교육과정을 통해 창조적 리더십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고흥발전과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핵심주체가 돼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09년부터 운영해온 군민혁신리더 양성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36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역 곳곳에서 선도적 리더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자료출처 : 고흥군청>




전국

더보기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로컬100' 선정…우수 문화 명소 입증 【국제일보】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