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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고흥군, 대표 관광지 개발 추진한다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고흥 관광을 대표하고 대규모 관광객 유인이 가능한 핵심 관광브랜드 개발을 추진한다.

 

고흥군은 소록도, 우주센터 등의 명소가 있고 최근 팔영산 편백숲과 쑥섬·연홍도 등이 주목받고 있지만 '고흥 관광하면 이곳'이라고 대표할만한 관광브랜드가 없는 현실이다.

 

'고흥 대표 관광지'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을 유치하고 특정 연령층에 집중되지 않는 대중성이 있으며 지역 고유의 특색 있는 자원과 연계되는 개념으로 설정하고 일정 수준의 관광 인프라와 매력을 갖춘 곳을 지역 관광거점으로 개발해 고흥군의 관광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전문가 자문과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8월까지 대표 관광지 개발 후보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먼저 전문가 자문은 관광 분야 교수, 연구원, 민간 컨설팅 업체, 관광업 종사자 등 전문가 풀(pool)을 활용해 매력적이고 지속발전 가능한 관광지 개발 방향 등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는 22일부터 내달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고흥을 대표(상징)하고 대규모 관광객 유인이 가능한 핵심 관광지(시설) 조성 ▲최신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면서 지속 발전 가능한 관광지 ▲대중성이 있으면서도 고흥의 자연·문화·산업과 연계되는 관광지 조성을 제안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거쳐 8월 중순 총상금 600만원(최우수 2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 대표 관광지 개발 최종 목표는 대규모 관광객 유치보다는, 관광객과 주민이 모두 행복하고 지속 발전하는 관광도시 고흥을 만드는 것으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개발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흥 대표 관광지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및 고흥 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 고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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