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3.3℃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0.3℃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1.1℃
  • 흐림광주 13.2℃
  • 연무부산 12.8℃
  • 흐림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7.8℃
  • 흐림강화 9.9℃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11.4℃
  • 구름많음경주시 9.1℃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사회

인천 부평구, 청소행정 현안 사항 및 개선방안 보고회 열어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7일 구청 상황실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청소행정 환경에 유연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원 순환 분야 현안 사항 및 개선방안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폐기물 재활용으로 경제에 환류하는 정부정책과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앞둔 현 상황의 대응책을 고민해보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의 자원 순환 정책에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 속에서 열린 토의로 실시됐다.

 

구는 2021년 변화된 법적, 사회적 환경에 맞춰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100ℓ 대형 종량제 봉투를 폐기하고,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주간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 폐기물 감량방안으로 음식물을 자체 발효·건조해 80%에서 85%까지 감량하는 감량화 기기 확대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시범운영 중인 8대 외에 2025년까지 50대를 추가 설치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의 약 30%를 감량할 계획이다.

 

아울러 투명페트병을 유가 보상하는 자원 순환 가게 운영, 커피전문점이 밀집한 3개 동에 커피 찌꺼기 재자원화 사업 시범운영, 폐 LED 조명 재활용 추진 등이 이날 회의에서 제시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생활폐기물을 감량하기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기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단기방안과 획기적인 중장기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쓰레기 직매립 제로와 자원 순환 클린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자료출처 : 인천부평구청>




전국

더보기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