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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뉴스】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夜 울진으로~

또 다른 매력의 울진 야간관광






특별한 여름휴가를 만들고 싶다면 울진으로~~
낮에는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밤에는 반짝이는 별빛 아래,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울진이다.


울진군은 바다, 숲, 온천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취향에 맞춘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는 7. 29. ~ 8.3. 까지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야(夜) 울진’을 운영한다.


관광지 야간 개장 및 다양한 체험, 공연 등과 함께
울진에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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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특별재난지역 우선 지정 선포에 따른 신속 복구 체계 착수 【국제일보】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와 관련해 22일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본격적인 복구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는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피해 현장을 찾아 김윤철 군수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강력히 요청받은 뒤, 이를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해 반영된 결과다. 대통령 재가를 거쳐 행정안전부가 공식 발표했으며, 합천군을 포함해 전국 6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됐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군이 부담해야 할 재해복구비 중 지방비 분담분의 일부가 국비로 추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복구 사업을 한층 더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피해 주민은 재난지원금 외에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전기·가스·통신 등 공공요금 감면, 건강보험료 경감 등 간접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윤철 군수는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신속히 이뤄져 군민들의 일상 회복에 속도가 붙었다.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각 부서와 읍·면 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피해조사가 끝나는 30일까지 전 직원이 휴가를 잠시 미루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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