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5.0℃
  • 맑음부산 8.7℃
  • 구름조금고창 3.8℃
  • 구름조금제주 10.6℃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3.3℃
  • 구름조금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대전ㆍ충청ㆍ강원

동해해경,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 추진

정태경 서장, 설 연휴 대비 치안현장 점검 나서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양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와 병행하여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및 연안해역 안전관리 ▲해양사고 긴급 대응태세 확립 ▲설 前‧後 민생침해 범죄 일제단속 ▲해양오염 예방 및 대응태세 확립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특히, 정태경 서장은 9일 강릉·묵호파출소를 방문해 업무보고 청취 및 사고 취약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긴급상황 발생 대비 즉응태세 점검과 함께 근무자를 격려하였고, 10일에는 삼척·임원파출소를 방문 할 계획이다.


또한, 치안수요 증가 예상에 따라 설 연휴기간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전 직원 비상소집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관내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해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사고예방에 주력할 것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양 안전관리 특별기간 동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 하겠다"며, “동해를 방문하는 국민 스스로 코로나19 예방법과 해양 안전수칙을 잘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