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6.9℃
  • 구름많음대구 10.7℃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7.4℃
  • 맑음부산 11.0℃
  • 흐림고창 6.0℃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7.2℃
  • 구름많음금산 6.3℃
  • 구름많음강진군 8.4℃
  • 구름많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피플

배우 윤여정, 대중문화예술상 최초 금관문화훈장 수훈

배우 윤여정, 대중문화예술상 최초 금관문화훈장 수훈

배우 윤여정이 대중문화예술상 12년 역사상 최초로 문화예술 공로자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오후 6시 국립극장에서 코로나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개최하는 ‘2021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유튜브 채널 ‘더 케이팝(The K-POP)’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올해 12회 차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상’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거쳐 수상 후보자를 선정한 후 후보자들의 수공 기간과 국내외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이 결과 문화훈장 6명과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7명, 문체부 장관 표창 9명(팀) 등 모두 29명(팀)을 선정했다.


특히 영화 <미나리>로 우리나라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은관문화훈장은 1970년대 포크 바람을 일으킨 ‘1세대 자작가수’이자 한국 포크의 살아있는 전설의 가수 이장희와 한국 영화계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영화제작자이자 한국 영화의 큰 별인 고(故) 이춘연이 수훈한다.


또한 보관문화훈장에는 중후하고 심금을 울리는 연기로 ‘국민 아버지’라 불리는 연기자 고(故) 송재호와 최근 드라마 <나빌레라>로 새로운 도전을 보여준 연기자 박인환이 수상한다.


이와 함께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 삶과 사람의 이야기로 전 세대의 공감을 얻은 드라마 작가 노희경도 선정됐다.



대통령 표창은 배우 김영철과 정우성, 가수 김연자와 이적, <무한도전> 등의 김태호 PD, <김과장>·<빈센조>의 박재범 작가와 우리나라 대표 만화 시리즈에서 활약해온 성우 최수민이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는 배우 이정은과 한예리, 가수 웅산과 연주자 정원영, 음악감독 김문정, 성우 안경진, 예술감독 김설진 등 7명이다.


이밖에도 대중음악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과 오마이걸, 배우 이제훈과 오정세, 희극인 안영미와 함께 성우 최덕희, 연주자 서영도와 고상지, 모델 최소라 등 9명(팀)은 문체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대중문화예술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더보기
김포시, 산업단지 현장과 소통 강화…조성사업 '속도' 【국제일보】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4일 '산업단지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사업시행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산업단지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시와 사업시행자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조기에 파악해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다. 신승호 경제국장은 "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업단지 사업시행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산업단지 관련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관계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추진 속도를 높이고, 민간 사업시행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