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3.8℃
  • 흐림강릉 7.4℃
  • 맑음서울 13.9℃
  • 흐림대전 10.9℃
  • 흐림대구 9.1℃
  • 흐림울산 8.5℃
  • 흐림광주 12.0℃
  • 흐림부산 9.7℃
  • 흐림고창 10.5℃
  • 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12.5℃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독도

독도대첩 67주년 맞아 독도의용수비대 추모식 열려

국립대전현충원서…보훈처 “예우와 명예 선양에 최선”

지난 1954년 일본의 무장순시함을 격퇴한 ‘독도대첩’ 제67주년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독도의용수비대 영령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국가보훈처는 19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 독도의용수비대 묘역에서 독도의용수비대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추모식은 11월 21일 독도대첩일을 맞아 독도 수호를 위해 헌신한 독도의용수비대의 영령을 기리고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승우 국립대전현충원장을 비롯해 서영득 기념사업회장과 독도의용수비대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국민의례·헌화 및 분향·경과보고·추모식사·추모헌시 낭독·추모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독도의용수비대원 총 33명 가운데 17명은 대전현충원(2명 사병묘역), 4명은 영천호국원, 6명은 개별묘역에 안장됐으며, 5명은 생존하고 있다. 이들 중 미확인된 인원은 1명이다.


독도의용수비대는 6·25전쟁에서 부상으로 명예제대한 홍순칠 대장 등 참전용사와 울릉도 거주 민간인 등 총 33인이 1953년 4월 20일 결성한 단체다.


독도의용수비대는 1954년 11월 21일 독도 침략을 강행하는 일본의 무장순시함 헤쿠라호와 오키호를 소총과 기관총 등 열악한 무기로 격퇴, 일본이 다시는 독도를 불법 침범하지 못하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독도 수호로 희생한 독도의용수비대 대원과 그 유족 등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우와 지원을 위해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를 설립하고, 2005년 ‘독도의용수비대 지원법’을 제정했다. 이를 통해 대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민의 애국정신 함양에 노력하고 있다.


보훈처는 “앞으로도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예산지원과 홍보 등으로 독도 수호를 위해 헌신한 독도의용수비대 및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명예를 선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충북도,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 개최 【국제일보】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소규모 R&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