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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양평 매월리 황거 금광굴 등 7곳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충주 온정동 금송절목·보은 금굴리 소나무 마을숲 등 포함

산림청은 경기 양평 매월리 황거 금광굴 등 역사·생태·경관성이 뛰어난 7곳을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2014년부터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발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번에 새로 지정된 7곳을 포함, 전국에 총 87곳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이 지정돼 있다.



이번에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은 ▲양평 매월리 황거 금광굴 ▲충주 온정동 마을 금송절목과 동규절목 등 일괄 ▲충주 미륵리 봉산표석 ▲청주 포플러 장학 관련 기록 ▲음성 연리근 느티나무 ▲보은 금굴리 소나무 마을숲 ▲괴산 문법리 느티나무 마을숲  등이다.


산림청은 지정된 국가 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접근성, 활용성 등을 고려해 탐방로 정비, 편의시설 조성 등 명소화 사업을 선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지정된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국민들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국가산림문화자산 안내서(가이드북)도 발간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문화자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현재와 미래세대들이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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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