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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대구시교육청, 한국외대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6일 오전 시교육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관·학 협력 체제를 구축해 학생과 교원에게 다양한 전문지식 습득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고교학점제 관련 사업 발굴·운영,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소인수·심화 교과 강사 지원, ▲고교학점제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지원,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원,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대학과 중등 교육기관 인프라 공유 및 활용 등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지역 학생들에게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제2외국어, 국제 계열의 과목 수업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여러 교육기관과 함께 고교학점제의 기반을 조성해 고교학점제가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하여 미래인재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0월 4일, 서울대학교 입학본부 및 평생교육원과도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대학들과의 업무협약에 따른 고교대학 간 인프라 공유 및 활용을 통해 대구 지역 학생들에게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서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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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