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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보 제호 무단 사용에 대한 안내


주식회사 국제일보가 발행하는 국제일보(이하 우리 국제일보)와 같은 제호로 유튜브 채널에 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국제일보'(이하 유튜브 국제일보)라는 매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매체는 우리 국제일보와 전혀 관련이 없는데도 제호를 무단으로 사용해 독자를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국제일보는 2005년 9월 20일에 이어 2008년 6월 2일 '국제일보’라는 제호를 정식 등록했는데 이를 도용하는 것은 명백한 제호권 및 지적재산권의 침해입니다. 

"신문법 제9조(등록)5항의 등록된 명칭과 같은 명칭을 등록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유튜브 국제일보'는 등록이 불가함에도 마치 우리 '국제일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인양 사칭하는 부정행위에 독자 여러분께서는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 12. 18.
국 제 일 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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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국제일보】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