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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클래식계의 아이돌 대니 구 출연 '서리풀 갈라콘서트'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신년 특별음악회 '서리풀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리풀 갈라콘서트'는 서초의 계절별·테마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2025년의 첫 문을 여는 공연인 만큼 특별하고 다채로운 출연진들로 꾸며졌다.

 

클래식계의 아이돌이자 올해 서초구의 제1호 홍보대사가 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월드클래스 카운터테너 성악가 '이동규', 국내 최고의 스트링체임버 앙상블 '수아레 무지칼레'가 출연해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안토니오 비발디 : 다리오의 대관식'을 시작으로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모음곡' 등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전 출연진이 함께 협연하는 무대도 준비돼 있어 방문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한 출연진으로 가득한 '2025년 서리풀 갈라콘서트'는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예약이 조기 마감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초구 문화관광과(02-2155-620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초구는 사계절 문화의 향기가 흐르는 매력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계절별·테마별로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봄밤의 클래식 축제', 여름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가을 '서리풀페스티벌', 겨울 '신년·송년 음악회' 등 품격 있고 색다른 테마가 있는 축제를 통해 구민들을 발길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5년의 첫 문을 여는 '서리풀 갈라콘서트'를 통해 방문한 주민분들께 행복하고 희망찬 새해를 선물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서초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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