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에 따른 버스노선 변경과 정류소 폐쇄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신정현대6차아파트 107동 앞' 버스정류소를 신설하고, 오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난해 9월 말 사업부지 내 도로가 폐쇄됐다. 이에 따라 신월동 방면으로 운행하던 시내버스 6514번과 마을버스 양천 03번 노선이 변경되고, 기존 '신정현대아파트·서부트럭터미널' 정류소도 함께 폐쇄돼 인근 주민들은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해당 구간을 이용하던 고령자 등 보행 약자의 통행 여건이 더욱 열악해져 조속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약 8개월간 서울시, 양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이어오며 대체 정류소 설치 방안을 검토해 왔다. 구는 주민 접근성, 정차 가능 여부, 교통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신월동 방면 좌회전을 위한 차로 변경이 가능한 '신정현대6차아파트 107동 앞'을 신규 정류소 위치로 선정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승인 절차를 거쳐 시내버스 66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서울시가 추진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인 자치구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 1차 평가에서 '장려' 등급에 선정돼 8천만원 규모의 사업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민 참여도와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재활용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강북구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원받은 예산은 ▲재활용 인프라 확충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환경 교육 및 홍보 강화 등 자원순환 정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실천에 적극 동참해주신 구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사회 조성을 위해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 공간을 보다 창의적이고 유연한 교육활동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수요자 중심 공간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과정 개편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노후화된 학교 공간을 학생 중심의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교육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구성원이 공간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실제로 필요한 교육활동 공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수요자 참여형 공간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용산구는 지난 4월 29일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심사와 평가를 거쳐 총 5개 학교를 선정했으며, 이들 학교에 총 6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서울금양초등학교 '도담도담 생태정원' ▲신광초등학교 '꿈이 자라는 북적북적 신광 어린이도서관' ▲서울이태원초등학교 '꿈자람 도서관' ▲보성여자고등학교 '꿈을 담은 교실' ▲성심여자고등학교 'HEART: ON 도서관 환경개선'이다. 각 학교는 공간개선 전담팀(TASK FORCE TEAM)을 구성해 설계부터 디자인까지 학교 구성원이 함께 논의하고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서울 마포구는 민간 상업시설과 협력해 지역 상점을 어르신 여가·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시니어 동행상점 사업'에 참여할 상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동행상점'은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점에 환경개선비 100만 원을 지원해 어르신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 예정인 소상공인 상점이다.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사업체여야 하며, 국세·지방세 체납이나 사행성 업종 등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신청 가능 업종은 ▲헬스장·스크린골프장 등 스포츠·건강 분야 ▲영화관·공연장 등 문화·예술 분야 ▲음악·미술·요리학원 등 취미·교양 분야 ▲카페·제과점 등 휴게·식음료 분야 ▲이·미용실·목욕탕 등 생활·편의 분야다. 다만, 일반음식점과 병원·약국은 제외된다. 선정된 상점에는 개소당 100만 원의 환경개선비가 지원된다. 이 가운데 50% 이상은 고조도 LED 조명과 이동식·고정식 간이 경사로, 화장실 안전 손잡이, 바닥 미끄럼 방지 시공, 큰 글씨 안내판 등 어르신 친화 환경 조성에 사용해야 한다. 나머지 금액은 물품 구매, 홍보물 제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여름철 모기와 진드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친환경 방역체계를 강화한다. 용산구는 공원과 황톳길, 산책로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친환경 방제장비를 확대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와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깔따구·동양하루살이 등 생활불쾌곤충 민원이 늘어나면서 주민 체감형 방역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구는 올해 스마트쉼터를 포함한 생활권 곳곳에 해충유인 살충기와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추가 설치하며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했다. 해충유인 살충기는 기존 32개소 69대에서 올해 신규 4개소에 8대를 추가 설치해 총 77대를 운영한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도 기존 8개소 12대에서 4개소 10대를 확대 설치했고, 노후 장비 13대는 교체했다. 해충유인 살충기는 야간에 모기 등 위생해충을 유인·포획해 개체 수를 줄이는 장비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황톳길과 산책로 등 주민 왕래가 많은 장소에 설치돼 주민들이 필요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뇌염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구는 화학 약품 살포를 최소화하면서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배달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배달플랫폼종사자 안전교육 및 안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배달플랫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장비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사업장에서 노무를 제공하는 배달플랫폼 종사자로, 퀵서비스 배달원도 포함된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는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1회차 6월 8일 ▲2회차 6월 15일 ▲3회차 6월 22일이며, 모두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2층 선정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이륜차 안전수칙 ▲교통법규 ▲배달종사자 산업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안전모, 보호장갑 등 안전용품 구입비를 최대 10만 원 범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현재 교육 참여자를 회차별 40명씩 선착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안내문에 있는 QR코드 또는 강북구 홈페이지(강북소
서울 마포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주민 부담을 덜고 비대면 민원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유료로 운영되던 민원서류 45종의 발급 수수료를 무료로 전환해 총 123종의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료 발급 대상은 주민등록 등·초본을 비롯해 제적·가족관계등록부, 지방세, 차량, 토지·지적·건축, 농촌·수산 관련 서류 등이다. 다만 법원이 관할하는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등 일부 서류는 무료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또는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문 인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를 대비해 모바일 신분증을 미리 준비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마포구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지하철역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에 총 2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위치와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무료화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간과 장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지역 내 초·중·고 17곳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신나는 음악여행'을 12월 말까지 이어간다. 2026년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 중 '찾아가는 용산교육'의 일환으로, 평소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학교라는 일상 공간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현악·목관 합주(앙상블)에 이어, 웅장하고 활기찬 음색의 금관 합주(앙상블)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참여 학교도 늘었다. 2024년에 7개교에서 시작해, 2025년 11개교, 올해 17개교로 꾸준히 확대했다. 매년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그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악기 소개 ▲작곡가·연주기법 소개 ▲지휘법 배우기 ▲음악을 몸으로 표현하기 ▲발레 무언연기(마임) 배우기 ▲함께 참여 연주하기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주인공이 돼 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예술전문단체인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다. 지난해 참여한 한 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을 학교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 됐다"라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2년 차에 돌입한 관악구가 구립 아동보호전문기관인 '관악구 아동보호전문기관(난곡로58길 15)'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피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쉼터와 심리치료, 의료·법률지원 등 제공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아동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국·시비 등 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관 내 치료실, 상담실, 교육실 등 공간을 갖추고 상담원과 임상심리사 등 14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아동학대 사례관리를 통한 ▲상담·치료 ▲가족기능 회복 지원 ▲아동학대 재발 방지 교육 등 피해 아동보호를 위한 종합 지원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월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관한 구는 한 달간 임시 운영을 거쳐 시설 점검과 아동보호 프로그램 최적화를 완료했다. 그간 관악구 내 아동보호 인프라 부재로 인근 자치구의 기관을 이용해 온 만큼, 구립 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을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아동보호 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구립 아동보호전문기관 최초로 전문기관(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위탁 운영을 실시해 피해 아동 심리치료와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서울 서초구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홍씨마을 일대에서 내곡동 관내 소외되기 쉬운 1인가구 어르신들과 함께 걷고 이야기 나누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내곡 행복마실 산책하는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내곡 행복마실 산책하는 날'은 2026년 고독사 예방 사업의 하나로 어버이날 마음이 더 허전해질 수 있는 어르신들께 '오늘만큼은 우리 동네가 가족이 돼 드리자'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1인가구 어르신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짝을 이뤄 동행하며 서로 안부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등 이웃 관계를 이어가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서초구립 연두어린이집 만 5세반 원아들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화분과 감사 엽서를 직접 전하고 노래 공연으로 인사하며 문을 열었다. 이어서 어르신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는 등 외부 활동과 차 한 잔의 대화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 내곡동주민센터에서는 이번 3월 개소한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를 처음 찾는 어르신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 관악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매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한다.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제도 운용, 위생관리 등 식품안전관리 7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구는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이수율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민원 기한 내 처리 비율 ▲현장 보고 장비 활용률 ▲이물 신고 기한 내 처리 비율 등의 세부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강화와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통한 전문성 제고, 신속한 민원 처리 등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인 식품 안전 정책 추진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향후 구는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효율적인 현장 관리체계를 구축해 식품 안전과 구민 건강 증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올해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통해 상권 활성화까지 연계하는 '음식점 식품안심업소 지정'에 힘쓰고 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RFID(무선주파수인식)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가 설치·운영 중인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년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이 우수한 단지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가 기간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5개월간이며, 2025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률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다만,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2025년에 RFID 종량기가 신규 설치된 공동주택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한국환경공단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감량 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 6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오는 11월 인증 현판과 함께 감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인센티브(보상품)는 ▲최우수 단지(1개소) 100만 원 상당 ▲우수 단지(2개소) 각 50만 원 상당 ▲장려 단지(3개소) 각 3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되며, 해당 인센티브는 종량제봉투 등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같은 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
서울 서초구가 지난 6일 서초구보건소 지하 1층 건강키움터에서 '2026년 제3기 서초청년 마음건강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도의 마음건강 실천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서초청년 마음건강 서포터즈'는 급격한 사회적 변화와 청년 실업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서로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사업 안내와 활동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어 강남세브란스병원 장재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번아웃을 해결해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장재용 전문의는 번아웃의 주요 징후와 회복을 위한 일상 속 실천법을 소개하며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 이후 참여자들은 청년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직접 체험하며 우울·불안·스트레스 신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래 청년들에게 마음건강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제3기 서포터즈는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서초구 소재 직장·대학 등에 다니는 만 19세∼39세 청년 20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