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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단편소설 <형언 할 수 없는(Indescribable)_> 연재합니다

본보는 5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김별 작가의 단편소설 <형언 할 수 없는(Indescribable)_>을 연재합니다.


작가 김별은 섬세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글을 쓰는 시인, 소설가입니다. 


김별의 시는 음악처럼 흐르는 언어로 삶의 고통과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지면에 담아냅니다.


김별 작가의 <이제 내 마음이 벚꽃잎으로 떨어지라 한다>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의 아픔을 상실과 그리움, 회복과 사랑을 벚꽃과 별, 계절의 언어로 노래한 그의 첫 시집입니다. 


오랜 세월 병마와 싸워 오던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알츠하이머 투병, 그리고 또다시 겪게 되는 부친과의 사별이라는 현실의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그것을 정제된 언어로 담아낸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슬픔을 억누르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투명하게 드러냄으로써 독자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겼습니다.


아울러 단편소설 <형언 할 수 없는(Indescribable)_>은 김별 작가의 삶의 끝자락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기억, 이별의 순간들을 섬세한 문장으로 독자 여러분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마치 조용한 피날레를 경험한 듯한 깊은 감정의 울림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독자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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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