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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단편소설 <형언 할 수 없는(Indescribable)_> 연재합니다

본보는 5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김별 작가의 단편소설 <형언 할 수 없는(Indescribable)_>을 연재합니다.


작가 김별은 섬세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글을 쓰는 시인, 소설가입니다. 


김별의 시는 음악처럼 흐르는 언어로 삶의 고통과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지면에 담아냅니다.


김별 작가의 <이제 내 마음이 벚꽃잎으로 떨어지라 한다>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의 아픔을 상실과 그리움, 회복과 사랑을 벚꽃과 별, 계절의 언어로 노래한 그의 첫 시집입니다. 


오랜 세월 병마와 싸워 오던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알츠하이머 투병, 그리고 또다시 겪게 되는 부친과의 사별이라는 현실의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그것을 정제된 언어로 담아낸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슬픔을 억누르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투명하게 드러냄으로써 독자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겼습니다.


아울러 단편소설 <형언 할 수 없는(Indescribable)_>은 김별 작가의 삶의 끝자락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기억, 이별의 순간들을 섬세한 문장으로 독자 여러분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마치 조용한 피날레를 경험한 듯한 깊은 감정의 울림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독자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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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성수기 휴가철 대비 관내 물놀이장 현장점검 실시 우성빈 기장군수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장이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정관 윗골공원과 일광 아라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우 군수는 주말을 맞아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현장을 찾아 이용 상황을 직접 살피면서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현장에 있는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물 안전 상태와 수질 관리 현황, 안전관리 체계 등 물놀이장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 관리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원 적정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 상시 유지 등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윗골공원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라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두 물놀이장 모두 매시 정각부터 45분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