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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시간과 바람이 빚은 조각들 울진의 명물 바위

【국제일보】 자연이 만든 풍광은 늘 새롭고 경이롭다. 

오랜 시간 파도와 바람을 견뎌내며 자신만의 모양과 이야기를 갖추게 된 울진의 바위들. 

울진의 해안과 바다 저 멀리 그리고 계곡 곳곳에는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바위들이 자리 하고 있다. 

마음속 상상력을 꿈틀대게 하는 울진의 바위와 함께 사진 한 장, 추억  한 컷 남겨보는 건 어떨까


‘자연이 꽂은 불꽃 하나, 촛대 on’ - 촛대바위 (근남면 산포리)
 근남면 산포리 해안도로에서 만날 수 있는 촛대 모양의 바위. 
바위 꼭대기의 나무 한 그루가 마치 촛불이 켜진듯한 모양이다. 



‘진짜 물개가 나타났다 ~’ - 물개바위 (근남면 해안가)
 물개가 바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한 형상의 바위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물개와 싱크로율 100% 



‘닮아도 너~~무 닮은’ - 거북바위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
바다 위를 느릿느릿 나아가는 거북이를 닮은 바위  해수욕장 인근에 있어서 포토 존으로도 유명.



‘유쾌, 상쾌, 통쾌 ’ - 갈매기똥바위 (북면 나곡)
 갈매기들의 쉼(?)이 만들어낸 유쾌한 풍경의 바위 



‘산중의 자연 부처님’ - 부처바위 (금강송면 불영사)
 불영사 서쪽 능선에 위치한 부처님 형상의 바위. 
이 바위가 불영사 연못에 비치는 것을 보고 불영사라 이름 지어졌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온다.<불영사 연못에 반영된 부처바위 모습>



‘바다 위 모성 ’ - 사람바위 (죽변)
 마치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어머니 바위라 부르기도 한다.



‘울릉도·독도와 가장 가까운 자연의 수호자’ - 거북바위 (죽변)
 울릉도·독도와 한반도 육지와의 최단거리 측량 기점이 되는 바위



‘별 빛이 내린다~ ’ - 칼바위 (근남면 진복리 해안)
은하수를 찍을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진 바위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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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