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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토뉴스】 시간과 바람이 빚은 조각들 울진의 명물 바위

【국제일보】 자연이 만든 풍광은 늘 새롭고 경이롭다. 

오랜 시간 파도와 바람을 견뎌내며 자신만의 모양과 이야기를 갖추게 된 울진의 바위들. 

울진의 해안과 바다 저 멀리 그리고 계곡 곳곳에는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바위들이 자리 하고 있다. 

마음속 상상력을 꿈틀대게 하는 울진의 바위와 함께 사진 한 장, 추억  한 컷 남겨보는 건 어떨까


‘자연이 꽂은 불꽃 하나, 촛대 on’ - 촛대바위 (근남면 산포리)
 근남면 산포리 해안도로에서 만날 수 있는 촛대 모양의 바위. 
바위 꼭대기의 나무 한 그루가 마치 촛불이 켜진듯한 모양이다. 



‘진짜 물개가 나타났다 ~’ - 물개바위 (근남면 해안가)
 물개가 바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한 형상의 바위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물개와 싱크로율 100% 



‘닮아도 너~~무 닮은’ - 거북바위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
바다 위를 느릿느릿 나아가는 거북이를 닮은 바위  해수욕장 인근에 있어서 포토 존으로도 유명.



‘유쾌, 상쾌, 통쾌 ’ - 갈매기똥바위 (북면 나곡)
 갈매기들의 쉼(?)이 만들어낸 유쾌한 풍경의 바위 



‘산중의 자연 부처님’ - 부처바위 (금강송면 불영사)
 불영사 서쪽 능선에 위치한 부처님 형상의 바위. 
이 바위가 불영사 연못에 비치는 것을 보고 불영사라 이름 지어졌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온다.<불영사 연못에 반영된 부처바위 모습>



‘바다 위 모성 ’ - 사람바위 (죽변)
 마치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어머니 바위라 부르기도 한다.



‘울릉도·독도와 가장 가까운 자연의 수호자’ - 거북바위 (죽변)
 울릉도·독도와 한반도 육지와의 최단거리 측량 기점이 되는 바위



‘별 빛이 내린다~ ’ - 칼바위 (근남면 진복리 해안)
은하수를 찍을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진 바위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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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도 '섬섬 걸을래' 공모 선정…체류형 섬 관광 본격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 섬섬 걸을래' 공모사업 대상지로 연홍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섬 걸을래' 사업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의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섬 걷기 여행과 지역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섬 관광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섬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프로그램 구성, 지역 특화성, 교통·숙박 연계성, 관광 활성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으며, 고흥군은 연홍도의 예술성과 해양경관을 활용한 걷기 중심의 감성형 체류 관광 콘텐츠와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확장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홍도 일원에서 걷기와 예술·치유·먹거리 체험 등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연홍도와 녹동항, 거금도권 관광자원을 연계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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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전북 장수 두릅 재배 김숙이 대표 선정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두릅을 재배하는 하늘내 참두릅 김숙이(65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숙이 대표는 10여 년 전 남편의 고향 장수로 귀산촌해 처음에는 수박 등 농산물을 재배했다. 하지만 일손이 많이 들고 소득이 낮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두릅 재배로 품목을 전환했다. 두릅은 봄철 대표적인 산나물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과 향이 뚜렷하며 ‘산나물의 왕’으로 불린다. 체내 염증 완화와 항산화 효능이 있고, 새순이 하나씩 자라 수확량이 적어 귀하게 여겨진다. 김 대표는 두릅의 가치와 수익성에 주목해 해발 500~600m 산자락 5헥타르 규모 재배지를 조성했다. 이후 산림청 지원을 받아 2025년까지 10헥타르 규모 산림작물 생산단지로 확대했다. 장수군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두릅은 일교차가 커 신선도와 맛,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두릅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납품하며, 지난해 6천만 원 소득에 이어 올해 1억 원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창출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화 임산물의 발굴과 생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