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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병기 "내년 예산안, 민생회복 종잣돈…경제성장 마중물 전력"

"尹정부 무능, 지방에 깊은 상처…90조 세수 결손, 지방 정부로까지 전가"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8일 "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은 민생 회복과 대한민국 재도약의 씨앗이자 선진 강국으로 가는 시드머니(종잣돈)"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충청권을 시작으로 지역별 예산 정책 협의에 들어간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예산안에는 AI(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등 초격차 산업의 10조 원 규모 연구개발 투자를 담았다"며 "충청과 주요 지역에 글로벌 연구 생산 거점을 조성해 지역이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년 윤석열 정부의 무능으로 지방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90조 원 세수 결손은 지방 정부로까지 전가됐고, 국가 균형 발전 사업은 줄줄이 중단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적극적인 재정 운영과 확실한 투자"라며 "내년도 예산이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의 마중물이 되도록 지방 정부와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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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