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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공항, 항공 물류 종사자와 함께하는 '카고 인(Cargo in) 영화제' 성황리 개최



【국제일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운서동 영화관에서 항공 물류 종사자 1,150여 명과 함께 '카고 인(Cargo in)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카고 인 영화제'는 항공 물류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더 많은 항공 물류 종사자들을 초청하기 위해 기존의 물류단지 내 야외 체육공원이 아니라, 실내 영화관을 전관 대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영작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던 '나우유씨미3'가 선정됐으며,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했다. 

또한 영화관 로비에는 인천공항의 물류 성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형 백월(Back Wall) 전시와 포토존이 설치됐고, 물류 성과를 주제로 한 퀴즈와 현장 미니게임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물류기업 관계자는 "물류 성과 전시를 보면서 우리 일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하니 자부심이 생긴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니 서로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의 우수한 항공 물류 성과는 1만6천여 명 항공 물류 종사자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상생협력하며 글로벌 물류허브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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