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여름철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하절기 감염병 매개모기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존의 무작위, 정기적 방제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감염병 매개모기 발생 위험지역을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선제적 방제를 실시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관내 말라리아 위험등급 지도를 제작하고,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방역 우선순위 지역 73개소를 최종 도출해 효율적인 자원 배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7월부터 8월까지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매개모기 감시 체계를 가동했다. 고위험 지역 및 추정 감염지 반경 500m 이내에 포집기를 설치해 매주 채집 모기를 수거하고, 분류 과정을 거쳐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체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해당 지역에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방제 전·후 효과를 비교 분석해 위험지점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드론 방제를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가좌천과 청라3동 나대지 일대 등으로 방제 구역을 넓혀 방역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건물이 지난 4월 15일 준공 이후 시스템 이전과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 내에는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를 갖춘 재난안전상황실 ▲4∼5층 복층 구조로 확장된 CCTV 관제실 ▲향후 관제 수요 증가에 대비한 장비실 ▲군민이 관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견학실 등을 갖췄다. CCTV 통합관제센터 기반 구축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군민 안전 5대 연계 서비스'는 강화군 전역에 설치된 CCTV 영상을 112, 119, 강화군 재난상황실 등에 실시간으로 연계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최근 석모대교 인근에서 위험 행동을 보이던 요구조자를 관제요원이 발견해 신속하게 경찰서 상황실에 연락을 취하고 순찰차가 즉시 출동해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사례도 있었다. 앞으로는 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교통·복지·관광 등 모든 분야에 서비스를 적용해, 강화 전역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컨트롤하는 '스마트도시 정보통합센터'의 핵심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9일부터 23일까지 '민선 9기 미추홀구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민선 9기 구청장 공약사항의 이행 실적을 점검·평가하고, 추진 과정에 대한 의견 수렴과 공약사항 조정에 참여한다. 구는 이를 통해 공약 이행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평가단은 단장과 부단장 각 1명을 포함해 미추홀구 주민 30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민선 9기 구청장 임기 종료일인 2030년 6월 30일까지다. 미추홀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특정 정당에 소속돼 있거나 정치적 목적의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미추홀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미추홀구청 스마트정책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스마트정책실(032-880-5918)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약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구민이 직접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공약이행평가단이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가 될 수 있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9일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다목적체육관에서 교사, 학부모,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을 열고 도서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서비스에서 소외될 수 있는 도서 지역의 교육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교육감실'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백령도 지역의 교사, 학부모, 주민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백령도 지역의 시급한 과제인 학령인구 감소 문제와 도서 지역 교육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성훈 교육감은 "서해5도는 인천 교육의 소중한 한 축이며, 우리 학생들이 어디에 살든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청이 직접 책임질 것"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도서 지역의 교육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와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청렴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배정애 강사가 맡아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과 청렴정책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를 소개하며 법령 적용 기준과 대응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한편, 부평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시책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구민에게 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현대시장과 송현시장의 폭염저감 설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해당 설비는 밀집된 구조 특성상 기온이 상승하는 전통시장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여름철 상시 가동한다. 현대시장은 올해 6월 아케이드 상부에 대형 실링팬 14대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내부 체감온도를 약 2∼3도 낮추고, 공기순환과 환기를 촉진해 습도 조절과 냄새 배출 등 폭염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송현시장은 물을 미세한 안개 형태로 분사하는 쿨링포그 시스템을 가동해 기화 과정에서 주변의 열을 흡수함으로써 시장 내부 체감온도를 낮추고 있다. 또한 구간별 순환 작동을 통해 먼지 등 비산물 날림을 억제하는 등 폭염 저감과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번 폭염저감 설비 가동을 통해 상인들의 근무 환경은 물론 이용객들의 장보기 여건도 한층 개선돼 전통시장 활성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원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8일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덕적·자월 연안 해역에 어린 넙치(광어) 종자 약 2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안 수산자원을 증강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방류는 소야도 해역과 승봉도 해역에 각각 13만 마리씩 나누어 실시됐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30일에도 연평도와 영흥도 연안 해역에 각각 13만 마리씩, 총 26만 마리의 어린 넙치 종자를 방류했으며, 이번 방류를 포함해 올해 초여름 동안 옹진군 연안에 방류한 어린 넙치는 총 52만 마리에 이른다. 방류된 어린 넙치는 방류종자인증 대상 품종으로, 유전자 정보가 명확히 확보된 어미(친어)로부터 생산된 건강한 종자다.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했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친자확인 절차도 완료한 전장 6∼10㎝ 크기의 개체만을 선별해 방류했다. 국민 횟감으로 잘 알려진 넙치는 우리 해산 어류 양식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은 어종이다.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아, 향후 성어로 자라나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제물포구 출범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생활 경제 안정 지원을 도모하고자, 지난 7일 송림청사 접견실에서 '제물포구e음'발행을 위한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주)와 양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물포구청장과 코나아이(주)관계자 등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제물포구e음'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e음 플랫폼 기반의 '제물포구e음'을 발행해, 제물포구 주민의 상품권 사용 편의성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물포구e음'은 올해 9월 본격적인 발행과 유통을 앞두고 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민선9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굴포천 생태하천 2단계 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이는 민선9기 취임 직후 이뤄진 것으로, 긴 시간이 필요한 대형 공약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부평구는 지난 8일 구청에서 '굴포천 생태하천 2단계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종합기술은 2025년 수주액 기준 국내 3위의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로, 수자원·환경·조경·상하수도·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보유한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구간인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백운쌍굴까지 1.45㎞ 구간에 대한 현황 분석과 구간별 특성을 고려한 하천 조성 방향, 사업비 확보, 대체 주차부지 마련, 하수관로 정비, 안정적인 용수 공급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중간·최종 보고회를 거쳐 기본구상안을 보완하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굴포천 생태하천 2단계 사업은 단순한 하천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관내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 8개소를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해구에서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가정공원 ▲가좌공원 ▲경서공원▲원신공원▲한신공원 ▲늘푸른공원 ▲바람꽃공원 ▲시천가람터 등 총 8개소이며, 운영기간은 7월 25일(토)부터 8월 29일(토)까지 운영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정기 시설 점검 및 수질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서해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장 전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수질검사 등을 실시하는 등 구민들에게 안전한 물놀이장 이용환경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기준을 충족한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1회 용수를 전면 교체하고, 하루 3회 살균 및 소독을 실시하는 등 수질 및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서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최근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굉음 운전'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8일 야간 취약 시간대 연수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운행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특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운행차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송도동 143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합동단속반은 운행차량을 대상으로 배기 및 경적 소음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소음기·소음 덮개 불법 탈부착 및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앞으로도 운행차 소음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관계 기관 합동 단속을 지속하고,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소음 저감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위반 차량 단속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들의 소음 저감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8일 미래 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 기업, 대학 등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인천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로, 학교 교육과 지역 산업을 연계하는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체계이다. 인천에는 2024년 인천반도체고(반도체), 정석항공과학고(항공), 2025년 영종국제물류고(물류)에 이어, 2026년 재능고가 피지컬 AI(인공지능) 제조 분야로 선정돼 총 4개 산업 분야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있다. 위원회는 교육청, 지자체, 기업,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정책 방향 설정 ▲산학협력 구조 강화 ▲기관 간 역할 조정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경과 및 운영 현황 공유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기업, 대학 등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이 지역에서 취업·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여름철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소비자-생산자 모두가 행복한 SUMMER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옹진군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가 옹진자연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단계에서 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할인금액은 1만 원이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기존 일부 품목에 한정됐던 할인 혜택을 옹진자연몰 전 상품으로 확대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우수한 지역 농수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입점 업체는 배송비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판매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행사 기간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소비자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농수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이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