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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李대통령, 中 '2인자' 리창 총리 면담…한중 협력 확대 논의

'국회의장 격' 자오러지와도 면담…정상회담 이어 접촉 확대



(베이징=연합뉴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6일 '2인자'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의회 수장 등을 잇달아 만난다.

특히 리 총리는 중국의 권력 서열 2위이자 '경제 사령탑'에 해당하는 만큼 한중 경제·문화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주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한중 교류·협력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이루고 향후 심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시 주석과 90분간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협력부터 문화 콘텐츠 교류, 서해 구조물 및 불법조업 문제, 한반도 평화·안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대화했다.

이를 계기로 양국 정부 부처·기관 간에 15건의 협력 문서가 체결됐다.

또 양국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중 비즈니스 포럼도 9년 만에 열려 인공지능(AI)부터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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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8일부터 14개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 개최 【국제일보】 포천시는 8일 신북면을 시작으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계획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해 온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2022∼2025년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추진 상황을 안내해 시민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인 동시에, 시민 의견을 시정의 중심에 두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