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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단체 "동자동 쪽방주민 방치…공공주택 당장 시행해야"


(서울=연합뉴스) 빈곤사회연대, 홈리스행동 등 시민단체 16곳이 모인 '2026홈리스주거팀'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을 지금 당장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투쟁결의문을 통해 "정부의 약속이 지연되는 사이 주민들은 방치된 쪽방 건물에서 폭염과 혹한에 노출된 채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며 "공공주택 사업 계획을 발표한 2021년 이후 현재까지 돌아가신 주민의 수만 153명"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동자동 쪽방 주민 153명의 영정을 들고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해 결의대회를 이어갔다.

앞서 정부는 2021년 2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대를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하고 쪽방촌 주민들의 주거권을 보장하는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아직 공공주택지구 지정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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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계양구청장, 새해 맞아 교육 현장 방문 【국제일보】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새해를 맞아 1월 22일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 환경과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 인사를 겸해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사항과 개선이 요구되는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 교원, 학교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운영 및 교육 환경과 관련 건의사항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여건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계양구는 평소 교통안전 캠페인과 학교장·학부모 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 현안과 학생 안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도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윤환 구청장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관계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학생 교육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