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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ㆍ제주

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국제일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하고, 우주항공이라는 전략사업과 더불어 해상풍력 등 에너지 산업 분야의 특례 사항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2월 3일 오전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개최되는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통합 고흥군 도민공청회'를 통해 군민 의견을 경청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행정통합 대응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대응계획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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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교육청, '이음교육 연계 강화' 연찬회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4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교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세 어린이집 이음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연찬회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맞춰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 경험이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5세 유아기의 교육 경험은 이후 학교생활 적응과 배움의 연속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연찬회는 현장에서 이음교육의 실제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유아 한 명 한 명의 연속적인 성장 흐름을 중심에 둔 지원 체계를 현장에 더욱 촘촘히 안착시키는 기반을 다졌다. 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의 관심과 협조, 기관 간 협력과 상호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원활한 전이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의 질문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이음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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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