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연합뉴스) 동해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에도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독도 앞 바다 '이상 무' [동해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연합뉴스](http://www.kookjeilbo.com/data/photos/20260208/art_17713349862595_580cb9.jpg)
동해해경은 고향 방문과 관광을 위해 여객선·유도선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주요 항로와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울릉파출소에서는 여객선 입·출항을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임원파출소에서는 해안가 집중 순찰을 펴고 있다.
독도와 울릉도 주변 해역에는 경비함정을 상시 배치해 상황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유지 중이다.
설날을 맞아 독도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인 5001함 직원들은 함상에서 새해 결의를 다졌다.
![해상 경비 임무 이상 무 [동해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연합뉴스](http://www.kookjeilbo.com/data/photos/20260208/art_17713350099768_6ca6cf.jpg)
5001호 백종수 함장은 "올 새해에도 해양경찰의 임무에는 쉼표가 없다"며 "동해를 굳건히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