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20일부터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급업체가 공모를 통해 답례품목을 제안하면 답례품과 공급자를 동시 선정하는 방식으로, 군은 연 2∼3회의 공개모집을 통해 현재 46종인 답례품을 최대 55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관광·서비스 ▲농산물(축산·수산·임산 포함)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이며, 신청 자격은 옥천군 내에 생산 또는 영업 기반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개인, 법인, 공동체 조직 등이다.
공고문과 신청 서류는 군청 홈페이지(https://www.oc.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청 행정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방문 전 전화(☎043-730-3183)로 사전 안내를 받으면 보다 편리하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평가와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옥천군과 공급·운영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옥천군 답례품 주문 건수는 총 2,034건, 금액으로는 약 8,200만 원이며, 향수ok카드(지역사랑상품권), 한돈, 한우, 쌀, 송고버섯, 벌꿀, 딸기, 전통장, 천상의 정원 수생식물학습원 입장권 등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옥천군 관계자는 "답례품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