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서울관광재단(대표 길기연)은 서울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비짓서울(Visit Seoul) 참여형 온·오프라인 통합 이벤트를 2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관광 공식 플랫폼인 '비짓서울(Visit Seoul)'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서울 명소의 매력을 상기하며 재방문 의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온라인 이벤트 '폴 인 서울(Fall in Seoul)'은 비짓서울 홈페이지(visitseoul.net)에서 10월 24일(금)부터 11월 6일(목)까지 2주간 진행된다. 서울의 가을을 주제로 한 이상형 월드컵 형식의 참여형 콘텐츠로, 경복궁·서울달·남산공원 등 서울 대표 명소가 후보로 등장하며, 이용자는 각 라운드마다 선호하는 장소를 선택해 자신만의 서울 가을 여행지를 완성하게 된다. 이 이벤트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보스 울트라 헤드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이벤트 '서울투어마불(Seoul Tour Marble)'은 하이커그라운드 1층 야외 공간에서 10월 24~
【국제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무직원 대상 심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23일 용산아트홀에서 '적극행정 추진 역량강화를 위한 심화교육'을 열고, 6급 이하 실무담당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문제를 돌아보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찾았다. 이날 강의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이자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인 정승호 강사가 맡았다. 그는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적극행정의 개념 ▲의견제시·사전컨설팅 제도 ▲사례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 등을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식 대신 참여·토론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모둠별 퀴즈, 현장 문제 해결 토론 등 실무 중심의 참여형 학습을 통해 적극행정의 실천 방법을 함께 구체화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공무원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마음 놓고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전 직원 대상 정기교육,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공직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
【국제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김장철 채소쓰레기'의 일반 종량제봉투 배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배추 겉잎과 무청 등 부피가 크고 수분이 많은 김장 채소 폐기물의 처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일정 기간 예외적으로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을 허용해 주민들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허용 기간 동안 김장 후 발생한 배추 겉잎, 무청 등 채소쓰레기는 다른 쓰레기와 섞지 않고 20리터 일반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다. 봉투 겉면에는 반드시 매직펜으로 '김장쓰레기'라고 굵게 표기해야 하며, 배출 시간은 매주 일요일부터 금요일 18시부터 24시까지다. 아울러 이번 한시적 허용 외에도 기존의 RFID 종량기,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납부필증), 음식물 종량제봉투를 통한 배출도 변함없이 가능하다. 주민들은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배출하면 된다. 다만, 양념이 묻거나 소금에 절인 채소류는 반드시 음식물쓰레기로 분류해 전용 봉투 등을 통해 배출해야 한다. 파뿌리, 양파껍질, 고추꼭지 등 일반쓰레기 품목은 기존대로 별도로 분리 배출해야 하며, 혼합 배출 시 수거가 불가능하거
【국제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택법 제66조에 따라 목2동 200번지 '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 허가 처리를 완료하고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23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주택법에 따르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은 건축물의 노후화를 억제하고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사용검사일 이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해 실시 가능하고, 공동주택 입주자나 관리주체 또는 주택조합이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6월 '주택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구분소유자의 75% 이상 동의를 받아 양천구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구는 노후주거지 정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등 31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열람공고를 거쳐 허가를 최종 처리했다. 양천구 최초로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허가를 받은 목동우성아파트는 1992년 준공 이후 33년 만에 주거환경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다. 리모델링은 지하 1층∼지상 15층, 총 332세대 규모의 노후 아파트를 지하 5층∼지상 18층, 361세대로 수평 증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차 공간은 지상주차
【국제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5일 오후 금천구청사 12층 대강당에서 2025 금천구 청소년 정책토론회 'N개의 공론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장은 금천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느끼는 문제의식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2025 금천구 청소년 활동 요구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여가 ▲문화 ▲참여와 자치 ▲꿈과 진로 등 4가지 주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관련 정책에 대해 그룹별로 집중토론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론장은 금천구 관내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회 청소년과 금천구 청소년시설 내 대표학생 모임 '금천유니브'가 함께한다. 지역 청소년의 일원으로 주제별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책 당사자로서 목소리를 더하며, 금천구 청소년 정책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려는 시도다. 물론 청소년 정책에 관심 있는 관내 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 금천구 청소년 정책토론회 'N개의 공론장'에 참여하는 방법은 포스터 속 정보무늬(QR코드) 및 신청링크(https://forms.gle/f917ZpETsY1zU1Q8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금천구는 공론장이 끝난 후 제안된 의견들
【국제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토요 연명의료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명의료상담소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서구보건소(공항대로561) 4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19세 이상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담소에서는 전문상담사가 연명의료 중단, 호스피스(요양병원) 이용,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등 상담뿐만 아니라 시스템 등록까지 지원한다. 작성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보관되며,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상담 및 등록을 희망하는 주민은 당일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강서구는 202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약 8,000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완료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상담소가 생애 마무리를 스스로 결정하고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주민이 상담을 통해 등록을 결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제일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공유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2일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재난 피해뿐 아니라 경기침체 등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임대료 감면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감면 대상은 마포구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해당 사업에 사용 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경우 감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 종료된 자 및 사용 예정인자 모두 포함해 이미 부과된 임대료라 하더라도 매출 감소가 확인되면 환급 또는 감액 처리를 받을 수 있다. 단,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제5조 제1항 단서에 해당하는 업종인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카지노운영업, 기타 사행시설관리 및 운영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와 매출 감소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매출 감소율에 따라 최소
【국제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북서울꿈의숲 일대에서 '2025 강북구 청년 축제-청년랜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쉼과 나다움'을 주제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새로운 경험을 시도해볼 수 있도록 힐링요가와 다양한 체험, 도전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웰니스존 ▲챌린지존 ▲청년약국 ▲체험존 ▲네트워크존 ▲먹거리존으로 구성된다. '웰니스존'은 '오늘 하루, 나를 위한 휴식'을 주제로 다양한 요가·명상 강좌로 구성된 웰니스 리추얼·웰니스 가든·웰니스 오라 프로그램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그 외에도 현장 축제 참여자를 위한 웰니스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챌린지존'은 '하루 만에 배우는 나만의 도전'이라는 콘셉트로 콜라주 엽서 만들기, 자신감 있게 말하기, 즉석 악기 연주 도전, 퍼스널 컬러 진단, 접시돌리기 챌린지 등 즉흥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청년들의 현실적 고민을 다루는 '청년약국'에는 강북구청년일자리센터, 강북창업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강북, 강북주거복지센터, 강북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강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
【국제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0월 25일 오전 9시 30분,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2025 서초구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지역 내 18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을 비롯해 1만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다. 가을의 선선한 날씨 속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열정을 나누는 대규모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활력 회복,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구는 경쟁보다는 참여와 협동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열린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오전 9시 30분, 각 동의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시작되며 서초구 태권도 시범단과 치어리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줄다리기, 대형 고리던지기, 필드컬링, 3인 승부차기 등 4개 정식종목과 함께 OX 퀴즈, 어린이 POP-UP 가위바위보까지 번외 종목이 진행돼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VR 스포츠 체험관, 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몬스터바이크, 꼬마기차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과 페이스페인팅, 피에로 풍선놀
【국제일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6일 서울시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림동 697-20번지 일대(행정동: 난곡동)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신림동 697-20번지 일대는 목골산 인근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지만, 경사가 심하고 지형이 고르지 않아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해 말 '공공관리' 방식의 모아타운으로 선정돼 관리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구는 해당 지역에 면적 41,569.3㎡ 규모로 제1종 및 제2종(7층)→2종으로 종상향해 1,056세대(임대 253세대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파크골프장 및 난향공원 등 주변 공원과 연계해 보행 도로를 조성함으로써 자연 친화성과 공공성도 함께 확보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인근 신림7구역 재개발 구역과 인접해 있어,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난곡 공동생활권'이 조성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공공관리 방식의 모아타운 중 관악구에서 첫 번째 성공한 사례가 된 것은 주민들의 높은 개발 의지 덕분"이라며, "반지하 주택 등 노후 저층 주거지가 많은 관악구에서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