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금강송에코리움 테마전시관 1층 휴게실에 일월오봉도, 편종, 조선의 왕이 입었던 곤룡포, 익선관을 구성하여 포토존을 마련했다. 왕의 나무라 일컬어지는 금강소나무는 평생을 왕의 삶과 같이 했다. 왕은 살아서는 금강소나무로 지은 궁궐에서 지내며(경복궁, 창덕궁), 금강소나무가 심겨진 정원에서 휴식하고(동궐도), 금강소나무가 그려진 그림을 뒤에 두고 업무를 보았고(일월오봉도), 죽어서는 금강소나무로 만든 관에 안치되어(재궁), 금강소나무가 심겨진 능원에 묻혔다. 조선 왕권의 상징인 일월오봉도는 다섯 개의 산봉우리 위에 해와 달이 떠 있는 그림으로, 조선시대 왕권의 상징으로 주로 병풍으로 제작되어 임금의 옥좌 뒤에 놓이며, 임금의 사후에도 초상화 뒤에 반드시 놓였다. 또한, 궁중 음악을 대표하는 악기 편종은 고대 중국에서 처음 만들어져 고려 예종 11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었고, 조선시대 세종 때부터 국내에서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편종은 편경과 함께 아악의 대표적인 악기로 꼽히며 종묘제례악, 문묘제례악, 연향악 등에 주로 연주되었다. 이번 포토존 마련을 통해 금강송에코리움 테마전시관을 찾는 아이들도 조선의 왕과 관련된 일월오봉도를 배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26일 저녁 6시부터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기 위한 '2019 울진군 송년음악회'를 울진연호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기존의 행사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진행 될 예정이다. 지난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과 수해복구를 위해 고생하신 군민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울진지회인 7080팀의 오프닝공연, 제1부는 지역예술발전과 활성화의 일환으로 동아리팀 공모전을 통해 예선을 거쳐 선발된 지역동아리 5팀이 설전을 벌이는 동아리페스티발과 지역가수 김영아의 축하공연, 송년인사와 함께 선보일 친절댄스를 시작으로 황금나팔 색소폰연주자의 멋진 연주가 펼쳐진다 2부 에서는 군민 화합을 위한 읍·면별 합창과 공연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지역가수 풍금의 축하공연에 이어 시상식을 끝으로 문화공연 경연대회가 마무리 된다. 김종열 관광문화과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준비한 2019울진군 송년음악회에서 합창과 오케스트라, 난타 등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하며,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
울진군(군수 전찬걸) 태풍 피해 현장에 7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방문했다. 진영 장관은 온정면 덕산리 도로유실 현장과 기성면 망양리 주택 피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응급복구 상황을 확인하고 침수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이번 태풍으로 시간당 최대 104.5mm의 폭우가 쏟아진 울진군은 군 전역에 걸쳐 인명피해(사망 2, 실종2), 도로유실 등 공공시설 (289개소), 주택 (857가구), 농경지(203.6ha)등이 피해를 입었고 137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현장에 함께한 전찬걸 군수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상습침수 지역 배수펌프장 신설 및 개선을 건의 하였다. 특히,응급 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액이 65억 원이 소요됨을 설명하고 기 배부된 15억 원에 외에 추가로 응급복구를 위한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진영 장관은 “복구가 되고 나면 태풍 피해가 있기 전 보다 더 좋은 환경이 되어야 한다” 며 “항구적인 복구를 이행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동해안 주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10월 한 달간 관계기관과 합동하여 육상 및 군이 보유한 어업지도선(경북 205호)을 활용해 불법어업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10월 중점 지도 · 단속 대상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포획 · 채취 금지기간 위반 행위, 2중 이상 자망어구 사용, 무허가 조업 등과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 자원보호를 위해 암컷대게, 체장미달 대게 포획·유통행위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관계기관과 협업으로 오징어 채낚기 광력기준위반 및 동해구트롤 공조조업 행위, TAC 위반 행위 등 육·해상단속반을 편성하여 우심 항 · 포구 단속취약 시간대 잠복근무로 강력한 불법어업 단속 의지를 보였다. 오성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단속은 해양수산부(동해어업관리단)과 경상북도, 울진해양경찰서 등 함께 관계기관 합동으로 해역별 책임단속 및 정보 공유를 통해 불법어업을 사전 예방하고 지도 홍보할 예정이다”라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하여 어업질서를 바로 잡고 울진대게를 비롯한 수산자원을 보호·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9월 경북 4개 시·군과 강원 2개시 산림(214,666ha)에 대한 제2차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위해 대형헬기(KA-32) 1대와 소형헬기(AS-350) 1대를 투입 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은 경북 울진군, 영덕군, 영양군, 포항시와 강원 태백시, 삼척시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피해현황 및 방제 추진 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해당 지자체 및 지방청국유림관리소 합동으로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각 시·군 산림병해충담당자가 도면과 GPS(위성항법장치)를 휴대하고 탑승해 소나무 고사목 등 재선충병 감염 우려가 있는 소나무 위치를 정확히 조사하게 된다. 김성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길히 후손에 물려 줄 아름답고 울창한 산림을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지방 산림청 및 지자체와의 원활한 공조체제로 안전한 항공예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8일 구산해수욕장을 비롯한 관내 7개소 해수욕장이 38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일제히 폐장했다. 올 여름 울진군 해수욕장에는 작년보다 4% 증가한 약10만 명의 피서객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갔으며, 잦은 태풍, 냉수대와 홍딱지바수염반날개 등의 피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시설물 복구와 방역활동으로 대처하여 해수욕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였다. 울진군 해수욕장은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작지만 조용하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해 오고 있다.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울진경찰서, 울진해양경찰서, 울진소방서등 유관기관도 안전관리에 함께 하였으며, 행정봉사실, 물놀이안전요원, 자율방범대, 해수욕장운영위원회 등 긴밀한 협조체계로 10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울진군은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을 만들기를 위하여 향후 자체적으로 해수욕장 운영에 관한 평가를 실시하고, 폐장한 해수욕장에서는 이달 말까지 읍·면,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합동으로 시설물 철거, 쓰레기 청소 등 주변 정리를 시행해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해안 경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휴가철을 맞아 울진엑스포공원 내 아쿠아리움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울진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부채를 무료 제공하고 입장객 중 해양생물 관련 옷 또는 소지품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선착순으로 즉석 사진촬영을 하며 공원 내 물놀이장 이용고객은 아쿠아리움 관람료 30%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울진아쿠아리움 야외 전망대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캐릭터 색칠, 애완물고기처럼 사람들을 따라 이동하는 비단잉어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공간도 준비하였다. 김명식 엑스포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휴가철 울진엑스포공원에서 다양한 체험과 할인이벤트로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 간 "제12회 왕피천 피래미 축제"를 경북 울진군 근남면 구산3리 굴구지 산촌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굴구지 산촌마을은 48세대 70여명이 모여 사는 오지마을로 사시사철 물이 맑고 금강소나무 숲이 울창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우리나라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각광받는 곳이기도 하다. 2008년 주민주도로 시작된 축제는 농림부 지원 사업에 3년간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울진군 농촌축제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는 울진을 대표하는 주민 자율형 축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나무를 이용한 전통 피래미 낚시, 은어 잡기, 다슬기 잡기, 고무신 띄우기, 산신제, 감자∙옥수수를 익혀먹는 삼굿구이 체험, 환경해설사가 동행하는 왕피천 생태탐방로 트레킹, 보물찾기, 농산물 경매, 노래자랑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또한 전통 민속장터에서는 마을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왕피천 계곡 대표 어종 피래미, 꺽지, 산메기를 이용한 어탕, 국수, 파전 등을 맛 볼 수 있다. 피래미 축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기고,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서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빛과 산촌 생활을 체험하고 싶다면 마을에서 운영하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천연기념물 제155호 ‘울진 성류굴’에서 삼국 시대부터 통일신라 시대, 조선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각석(刻石) 명문 30여 개를 확인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울진군(군수 전찬걸) 관계자들이 지난 3월 21일 성류굴 내부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성류굴(주굴 길이 470m)에 들어갔다가 입구에서 230여m 안쪽에 위치한 여러 개의 종유석(석주, 석순)과 암벽 등에 새겨진 명문들을 처음으로 발견하였는데, 동굴 안에서 명문이 발견된 사례는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종유석 등에는 ‘정원 14년(貞元 十四年)’이라고 새겨진 명문 3개를 포함해 구체적인 시기를 알 수 있는 명문 여러 개와 ‘임랑(林郞)’, ‘소(우, 牛)’ 등 다수의 화랑 이름들이 새겨져 있었다. 참고로, 명문이 발견된 곳은 일반인들의 접근이 제한되어 있는 곳이다. 울진군의 첫 발견 이후 문화재청 등 관계 전문가들이 세 차례 추가 조사를 나가 ‘신유년(辛酉年)’과 ‘경진년(庚辰年)’명 등 간지(干支), 통일신라 시대 관직명인 ‘병부사(兵府史)’, 화랑 이름인 ‘공랑(共郞)’, 승려 이름 ‘범렴(梵廉)’, 조선 시대 울진현령 ‘이복연(李復淵)’ 등 30여 개의 명문을 발견했다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경북 울진군의 대표적 먹거리 축제인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관광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으며 새 봄을 활짝 열었다. 울진군의 남쪽 관문이자 세계적 명품인 ‘울진대게’와‘붉은대게’의 주산지인 후포항에서 4일간 펼쳐진 축제에는 연인원 42만 여명이 찾아 한바탕 신명나는 놀이판을 펼쳤다.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주민들은 후포항에서 진행된 축제기간동안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가 선사하는 맛깔난 향과 새봄의 정취를 느끼는 울진의 대표축제를 함께 즐겼다. “여유의 바다 울진대게에 푸~욱 빠지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울진군 축제발전위원회와 지역사회단체가 함께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함께 축제를 준비, 단순한 축제가 아닌 축제의 관광자원화와 공동체문화 정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월 28일 축제 시작일 부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축제를 즐겼고 3월 1일, 주 무대인 왕돌초 광장에서 펼쳐진 ‘월송큰줄당기기 시연’은 관광객과 퍼레이드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 대동놀이의 진수를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이어 펼쳐진 축제 개막 퍼포먼스프로그램인 ‘대게춤 플래시몹’은 유아부터 장수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