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2일 울진의 맛과 문화가 함께하는 “2019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축제발전위원회, 운영위원회,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축제 준비에 대해 다함께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나흘간 후포항 왕돌초 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축제의 관광자원화와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및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착실하게 준비해 왔다. 축제가 열리는 후포항은 전국최고의 대게와 붉은 대게의 생산지이며 후포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울진요트학교, 후포등기산 스카이 워크, 최단거리 울릉도뱃길 등 해양레포츠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축제는 월송큰줄당기기를 시작으로 보령시 국악협회 공연 등 사전공연, 개막식, 울진군 연예인 협회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들이 사흘 동안 흥겨운 무대를 장식하며, 특히 관광객, 주민 등 다함께 참여하는 대게 플레시몹, 대형 대게 자판기, 깜짝 대게 경매 할인 이벤트, 홍석천 레시피 콘서트, BJ 실시간 먹방 방송, 방티페스티벌, 울진대게 도둑놈을 잡아라 등 다양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4일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방법 홍보를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마을대표 및 울진읍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 부녀회 등이 참여해 울진읍 시가지 및 상가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방법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상가 및 거리에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종량제 봉투 사용 및 배출요일 시간 등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재활용품은 반드시 이물질을 제거 한 후 배출하여야 재활용이 가능하며, 일반쓰레기가 혼합되어 배출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또한, 재활용품 배출시 가능하면 재활용임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봉투(가정내 투명봉투 활용 또는 인근 마트에서 구입)를 사용하거나 묶어서 배출할 것을 안내했다. 전찬걸 군수는 “울진군의 아름다운 환경보전을 위해 모든 군민들이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에 힘써주길 바라며, 지속적 캠페인을 실시해 쓰레기 문제 인식개선에 앞장 서겠다”며, “상습 불법배출지역 및 집하장에는 분리배출 요령 및 불법투기 관련법 등 안내문을 설치하는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의회(장시원 의장)는 1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난달 20일부터 19일까지(30일간) 2018년도 마지막 의사일정인 제229회 울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는 2019년 예산안, 2018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신한울 3,4호기 약속원전 건설재개 촉구 결의문, 조례안 10건이 의결되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황유성 위원장)에서는 내년도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예산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집행부의 2019년 본예산 일반회계 3천735억원, 특별회계 1천850억원, 2019년도 지방공기업상수도사업 특별회계 238억원으로 총 5천823억원을 의결하고, 금강송주 가공사업장 시설개선 및 체험장 조성사업 등 총 8건에 대해 14억 4천만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편성했다. 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다가오는 기해년 새해 우리 군의회는 모든 의정활동의 가치를 군민의 행복에 두고 군민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경찰서(서장 최용석)는 18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후포수협 서철우(43세) 주임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김모(47세)씨에게 페이스북 메신저로 자신이 아프가니스탄에 근무하는 여군장교라며 접근해 여러번 톡으로 연락을 취한 뒤 결혼자금이 필요하다며 돈을 입금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피해자 김씨가 사기범들이 불러준 계좌로 300만원을 입금시키려는 것을 수상히 여긴 서 주임이 직감적으로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입금을 중단시킨 뒤 경찰에 신고하여 보이스 피싱 범죄를 예방한 것이다. 경찰은 저금리변환대출이나 결혼자금 등 돈을 입금시키라고 하는 것은 전부 보이스피싱 범죄로 돈을 입금시키지 말고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또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20일 저녁 6시 30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기 위한 "2018 울진 송년음악회"를 울진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전문 MC 배소진의 사회로 식전공연, 읍⋅면팀별 문화공연대회, 초대가수 유익종밴드와 지역출신 가수 장민의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공연으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울진지회인 7080팀의 공연, 소프라노 김의지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군민 화합을 위한 읍⋅면 팀별 합창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금용 관광문화과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2018 송년음악회에서 합창 및 연주, 난타 등 아름다운 공연을 감상하며,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청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 789-6891~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 소방행정자문단(단장 강윤석)은 17일 연말을 맞아 울진군 평해읍 평해노인요양원을 격려 방문해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와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소방행정자문단은 울진소방서와 함께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 계층을 방문하여 성금 전달 및 건강상태 점검, 소방시설·전기·가스 등 안전점검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요양원을 둘러본 소방행정자문단은 요양원 관계자들에게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의 최일선에서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윤석 단장은 "울진소방서 소방행정자문단은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의 어려운 정을 나누며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겨울철 기간 중 대형화재 방지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자위소방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8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자위소방대의 재난대응능력을 높여 대형화재를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오차드 요양병원 등 관내 화재취약시설 5개소에 대한 자위소방대 경진대회를 진행 중이다. 대회 종목은 ▲화재진압 모의훈련 ▲소방기술 경연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소방상식 퀴즈대회 등을 추진하며, 부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통해 자위소방대의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자위소방대야 말로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없어서는 안 될 조직”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소중하게 쓰여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후포면(면장 손병수)은 지난 13일 남울진농협 맞은편에서 “후포면 이웃돕기 성금모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명예단장 최상숙)이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운동을 함께 진행했으며, 후포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팥죽과 어묵탕을 준비해 자원봉사자들과 성금기부자들에게 제공했다. 사물놀이(삼소단)를 시작으로 취미교실팀 공연(생활체조, 통기타교실, 어울림앙상블 오카리나, 가요교실, 라인댄스)이 펼쳐져 흥을 돋우고 이벤트코리아에서 음향을 지원, 후포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회(남울진농협 농가주부회, 잼잼잼봉사회,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가 참여하여 음료제공,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여 기부하는 등 200여명의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나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과 유관기관 및 단체, 사업자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이웃사랑의 따뜻한 손길을 전했으며, 후포어린이집과 동화나라어린이집 원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고사리 손으로 성금을 기부하여 행사장을 찾은 지역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접수된 모금액은 총 61,488,780원으로 역대 후포면 성금모금행사 중 가장 많은 모금액이며 이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울진군립추모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17일 울진읍 신림리 산 253번지 일원 추모원 건설현장에서 개최했다. 기공식 행사에는 전찬걸 울진군수를 비롯해 강석호 국회의원 등 내빈 및 지역주민들도 300여명 참석해 울진군립추모원 조성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울진군립추모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28억원을 들여 신설되는 36번 국도 인근 약 18만㎡의 부지를 확보, 화장로 4기규모의 화장시설과, 6,000위를 봉안할 수 있는 봉안시설, 8,900기 규모의 잔디장과 6,200기 규모의 수목장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사회복지과장의 경과보고, 주요내빈의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축하시삽, 폐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찬걸 군수는 “ 울진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군립추모원이 완공되면 장거리의 화장장을 이용해야 했던 군민불편이 해소되고 친자연적이고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18학년도 고등학교 4분기 학자금을 (재)울진군장학재단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에 지급한다.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13년째 시행하고 있는 학자금 지원사업은 관내 고등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부모의 학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비 등 학자금 전액을 지원한다. 학자금 지원을 위해 학부모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으며, 학교에서 매 분기마다 울진군에 직접 신청을 하며, 대상자격 확인을 거쳐 지급하고 있다. 1~3분기에는 1,500여명의 재학생 중 직장지원 등으로 별도의 지원을 받고 있는 학생을 제외한 9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5억6천만원의 학자금이 지급되었으며, 4분기에도 1억9천만원의 학자금이 지원된다. 윤은경 교육지원팀장은 “학자금 지원으로 학부모는 학비 부담을 덜고 학생은 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외에도 고등학생․대학생 장학금 지원, 관내 고등학교 기숙사비 지원, 특기적성 체험학습 지원 등 교육 명품화를 위하여 각종 교육 및 장학사업을 시행해오고 있으니 앞으로 장학사업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