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장연합회(회장 임윤승)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전찬걸 군수, 장시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10개 읍·면 이장 및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이장연합회 한마음 단합대회 및 친절 더하기(+)운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읍·면 간 이장들의 친목도모를 통해 울진군의 화합과 발전의 계기를 만들었으며,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이장연합회 차원에서 민선7기 취임 이후 적극 추진 중인 “전 군민 친절 배가 운동”에 동참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친절 더하기(+) 퍼포먼스”를 진행하여 친절운동이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범이장에 대한 울진군수 표창(10명)자 명단 △김덕주(울진읍) △황대호(평해읍) △전중기(북 면) △구자호(금강송면) △우석출(근남면) △김승현(매화면) △임범열(기성면) △황상원(온정면) △남기하(죽변면) △박동해(후포면) 최태하 기자
울진군의회는 5일 제22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신한울 3·4호기 약속원전 건설재개 촉구 결의문'을 재석의원 7명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 이번 대정부 결의문은 김창오 원전관련특별위원회위원장이 대표 발의했다. 최근 원자력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에서도 약 70%의 국민이 원전산업에 대한 유지 및 확대에 찬성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등 세계 각국에서 원전을 건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후쿠시마원전사고로 원전 제로정책을 세웠던 일본도 무역적자가 급증하자 급기야 2030년까지 원전 비중을 22% 늘리기로 방향을 틀었으며, 대만도 국민투표 찬성률 59.5%로 탈원전 법안을 파기하는 국민 심판을 함에 따라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국가에너지 정책에 40여년간 기여하고 희생과 고통을 감내한 울진군민의 요구와 권리를 철저히 외면하고 무시한 결정에 분노하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강력히 전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조속히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결의문에는 ▲신한울 3·4호기 약속원전 즉각 재개하라. ▲일방적이고 탈법적인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취소하라. ▲원전소재 지방정부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가 정책에 반영하라는 내용을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新 울진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하는 ‘전 군민 친절배가운동’에 공직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 울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시작된 ‘전 군민 친절배가운동’은 울진의 변화를 친절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자는 의미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의 친절 운동을 진행해 왔으며,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직사회가 앞장서고 있다. 군에서는 각 부서별로 매일 업무 시작 전 직원 친절교육 및 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6일에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민원인의 민원처리 만족도를 평가하여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원친절카드’상시운영, 민원인 평가에 의한 친절공무원 선발 및 포상제도 마련 등 관련 규정을 마련하여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친절 운동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운동과 달리 실생활에서 활용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군민 스스로가 친절이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자각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캠페인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친절은 또 하나의 관광상품이다! 친절한 행동 하나가 울진을 알릴 수 있는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4일 ‘나눔으로 행복한 울진’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19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성금모금행사에는 관내 기관단체를 비롯한 어린이집 원아 등 군민 500여명이 참여해 1억4천2백여만원을 모금하며 나눔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1부 행사에서는 기부문화 확산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전달식 및 1인이 1년에 100만원이상을 약정 기부할 경우 받을 수 있는 ‘나눔 리더’ 가입에 따른 인증패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울진군수에게 전달하는 자리도 함께 가졌다. 2부 행사에는 한울원자력본부 3,000만원, 미래조경건설(주) ‧ 환경시설관리(주)에서 각 1,000만원, 울진불교사암연합회 ‧ 나진콘크리트산업 각 500만원, 울진메디칼약국 ‧ 울진수렵관리협회, 울진군복싱협회 각 400만원, (사)경북옥외광고협회울진지부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그리고 NH농협울진군지부 울진생토미 쌀10kg 156포, (사)한국쌀전업농 울진군연합회 회장 정영산 보리쌀10kg 250포, 우리뜰정미소 이종훈 쌀10kg 100포의 물품기부 등으로 예년보다 더욱 뜨거운 울진군의 나눔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울진군여성단체협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4일 울진군청에서 열린 '희망2019 나눔캠페인' 성금모금의 날 행사에 참여 이웃사랑 행보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를 비롯한 동호회, 기업, 자영업자, 주민 등 울진군 각계각층이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모였다. 한울본부는 더불어 사는 울진군 만들기에 동참하는 뜻으로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에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대들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울본부는 오는 6일 울진군 북면 지역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행사에 참여, 본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17년 기준 ‘경상북도 및 울진군 사회조사’(이하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복지수준을 파악하여 각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조사로써, 40개 표본조사구내의 800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2017년 기준 사회조사는 ‘가구와 가족’, ‘건강’, ‘교육’등 48개 문항에 대해 진행됐으며, 결과에 따르면 전반적 가족관계에 대해 ‘만족 한다’가 60.1%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연령대는 30~39세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70세 이상의 만족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고 학교생활 만족도는 대학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환경상태(대기, 녹지·환경, 강·하천·호수, 토양, 소음·진동)에 대해서는 전체 55%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은 식량안보, 교통이용, 건축시설 순으로 높았다. 공공시설에 대한 수요는 보건의료시설이 30.0%로 가장 높았으며, 공원 및 유원지가 18.3%, 체육시설 및 경기장이 13.9% 순으로 높았다. 김광대 총무과장은 “사회조사 결과에 나타난 울진군민의 생활상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군정운영과 정책수립의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엑스포공원 유기농 딸기수확체험을 오는 15일부터 내년 4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유기농 딸기수확체험은 엑스포공원의 유기농경작지에서 재배하고 있는 딸기를 가족단위 체험객을 대상으로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과 수확의 기쁨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체험장에서는 전문교육을 받은 직원이 유기농 재배의 토양개량에서부터 병충해 방제, 벌에 의한 딸기 수정과정, 수확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 어린이들과 체험객들에게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현장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딸기 수확체험은 사전 예약을 통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공원사업소(☎054-781-2005)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4일 한국수력원자력 이종호 한울본부장을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원전 방사능사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주, 포항 등 국내 지진 발생에 따라 원전안전에 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신한울 1, 2호기 등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진행됨에 따라, 원전밀집 지역인 울진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울진소방서 대원들의 현장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교육훈련은 ▲원자력 시설과 방사능 특성의 이해, ▲비상 발령 시 주민 보호조치 계획 및 현장 소방대원들의 개인안전수칙, ▲통제선 설정 방법과 유관기관간의 협조체계 구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 순서로 진행됐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상호 공동대응 훈련 실시 등 원전사고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3일 울진군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 대회는 최근 높아진 공직사회의 청렴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여, 실천 의지를 일깨우고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청렴하고 정의로운 조직 문화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풍토 실현을 주제로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법과 원칙의 준수, 부당한 청탁·알선 및 금품 수수의 근절, 공정하고 성실한 직무 수행 등을 선서하여 청렴한 울진군 공직자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청렴 실천 결의 대회의 일환으로 홍보물을 활용한 청렴·친절 구호 제창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한 생각과 친절한 행동으로 군민을 위해 봉사하고 신뢰받는 군정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영중 정책기획관은“오늘 이 자리가 의미 있기 위해서는 실천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것이며, 청렴의 실천은 울진군이 보다 나은 사회로 발전하는 열쇠이자 큰 자본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위한 사업으로 농업용 드론 조종사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지난달 21일부터 12월 7일까지(15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 모의비행교육, 실기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 중심으로 드론조종사 자격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자격증 과정은 이론교육 20시간, 모의비행 20시간, 실기비행 20시간 총60시간이며 현장 실습교육은 울진군 매화면 매화천 둔치에서 실기비행 기능교육을 시행한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노동력 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 시비, 종자파종, AI방제 등 다양한 노동력 절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드론 이용 농업 활용이 초기단계지만 점차 확대되어 가는 추세로 청년농업인 중심으로 드론 조종사 전문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평해읍 소재 교육생은 “부족한 농업노동력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 드론을 활용하면 병해충 방제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선원 농업기술센터장은 “농업용 드론 활용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의 노동력 절감과 병해충 방제를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