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립합창단(단장 윤석규)의 '제3회 울진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가 3일 오후 7시 30분 울진문화센터 강당(구.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군민에게 수준 높은 합창문화의 이해와 뜻깊은 연말을 선물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임성민 지휘자의 지휘와 조하나의 반주로 24여명의 합창단원이 친숙한 합창곡을 선사하며 깊어가는 겨울밤의 낭만과 감동을 선사 할 예정이다. 이날 연주회는 “첫사랑, 산유화, 못잊어” 등 시와 노래 3곡을 시작으로 추억의 노래 3곡, 즐거운 노래 3곡 등 합창곡으로 준비해 군민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김권식의 축하공연으로 연주회의 격을 한껏 올릴 것으로 보인다. 박금용 관광문화과장은 “대내외적으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군립합창단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이번 정기 연주회에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향유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진군립합창단은 지난 2013년 창립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각종 행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울진의 문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한울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1일 오전 8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121일간의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6호기는 계획예방정비를 통해 원자력안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원전연료교체, 격납건물 라이너플레이트(CLP) 종합점검과 설비개선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태환)는 29일 관리소내 경사면 부지를 활용하여 산불예방과 홍보활동을 위해 ‘산불조심’ 대형 간판을 설치했다. 현재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여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산불의 주 발생 원인중 2017년도(산림청 통계자료) 기준으로 전체 산불발생 692건 중 입산자실화가 254건[37%], 소각산불 204건[30%] 으로 개인의 부주의로 많은 산림이 회손되고 있다. 이에, 관리소는 ‘산불조심’ 대형간판(250*250)을 설치하여 관내주민과 7번 국도를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산불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알리고자 진행했다. 최태환 관리소장은 “대형간판에 명시된 산불조심 글귀가 국민들이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한 해 더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아 우리의 소중한 산림이 보호 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 고우이청소년수련관에서는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졸업을 앞둔 관내 고3 청소년 512명을 대상으로 ‘고3 청소년 사회적응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3 청소년들이 수능 이후 자칫 소홀하기 쉬운 학교생활이나 느슨해진 일상생활에 활력을 제공하고, 그 동안의 입시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 선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12월 4일 가죽공예체험 '우정팔찌 만들기'를 시작으로 10일 파티쉐 직업체험 '열아홉! 나를 위한 케이크 만들기', 11일 레진아트 '찬란한 청춘을 위한 열쇠고리 만들기', 14일 땡큐맘! (고마운 분을 위한) 앙금플라워떡케이크 만들기는 선착순 신청을 받아서 고우이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20대를 준비하는 셀프리더십 특강 '열아홉! 꿈을 스케치하라!'은 신청 고등학교로 찾아가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고우이청소년수련관(☎ 054-789-6705)으로 하면 된다. 장헌원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고3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 결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예비 사회인으로 잘 성장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울진군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응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9일 울진문화센터에서 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18 울진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안녕한 울진! 자원봉사자家 함께 만들어갑니다.’란 주제 아래 올 한해 자원봉사활동을 돌이켜 보며 안녕한 울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한 울진군 근남면새마을부녀회 전영자씨 등 22명의 우수자원봉사자와 바르게살기운동울진군협의회 등 18개의 우수자원봉사단체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으며, 지역 출신 황영택 성악가의 희망토크콘서트 및 흥겨운 공연 통해 참석한 봉사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올 한해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한울원자력본부의 기념품 등 후원이 더해져 봉사자들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전찬걸 군수는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고 계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군민이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어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은 27일 직원 상호간 단합도모 및 협동심 배양으로 조직 신뢰도 구축을 위해 전 직원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소통·공감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조직분위기를 쇄신하고 결속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등산 및 낚시 등을 통해 소통을 도모했으나 새롭고 유쾌한 소통 방법을 모색하다 최근 울진에 영화관이 생겨 단체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 또한 부패방지 청렴 퀴즈를 통해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향상하고 직원 상호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평소 말하지 못했던 고민들을 터놓고 얘기하는 시간도 마련하여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싶었다.”며 “소통한마당을 통해 조직분위기를 쇄신하여 더 열심히 봉사하는 울진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 응봉산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천수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울진 최고의 관광 명소이다. 지난 2005년 발생한 강원도 산불이 울진으로 번지면서 응봉산 인근 많은 산림이 소실됐다.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26일 경북 울진군 북면 응봉산 일원에서 겨울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90여명은 등산객들에게 ▲입산 시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당부 ▲지역 의용소방대 중심 산불예방 홍보활동 전개 ▲산불진화차 이용 홍보방송 실시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했다. 하인석 북면남성의용소방대장은 "겨울철에는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산불 예방에 앞장서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22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119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안전의식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미래소방관 직업체험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 ▲소방차 모형 접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소방캐릭터 페이스페인팅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사용법 ▲전 국민 소화기 갖기 운동 전개 등이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다양한 안전체험 행사를 통해 화재 예방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겠다.”며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해 군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북면 한울본부 나곡사택이 때 아닌 인파로 북적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사고파는 열기가 뜨겁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21일 나곡사택 복지관에서 ‘2018 나곡사택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은 자율판매대 참가자들이 직접 가져온 물품과 사전에 기증받은 물품들로 가득했다. 또한 재능기부 참가자들이 손수 마련한 악세서리와 먹거리 등은 플리마켓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기증품 판매금 전액과 참가자 자율기부금을 합한 기부금은 울진군 2019 이웃사랑 성금모금에 ‘나곡5리’이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호 본부장은 “한울본부 직원과 지역주민이 하나로 화합하고,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승직)는 제305회 정례회를 맞이해 21일 제3차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원전의 단계적 감축 및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골자하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신한울 3,4호기와 영덕천지 1,2호기 건설이 백지화 되었으며, 최근에는 공청회 한 번 없이 월성 1호기가 조기 폐쇄된 데 따른 것이다.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추진에 따라 국내 가동원전 23기중 절반인 11기가 소재하고 국내 원전 발전량의 47%를 생산하는 우리나라 최대 원전 집적지이자 생산지인 경북도의 지역경제는 벼랑 끝으로 내 몰리고, 도민들은 말할 수 없는 큰 충격에 빠져있다.”며 탈원전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또한 “도민들이 대승적으로 국가에너지 산업의 근간이 되는 원전을 받아들여 지난 40여년간 운행한 원전을 중지시키고, 계획된 원전건설을 백지화시키는 것은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이다.”라고 말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 철회 촉구 결의안’은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무단방치하고 있는 사용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