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강릉시립도서관은 공간 재정비를 통한 시민 서비스 강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모루도서관은 지난해부터 각 자료실별로 분산돼 있던 대출·반납 체계를 통합안내데스크 설치로 한 곳에서 처리하도록 개편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회원증 사용 증가에 따라 이용자 자가대출 반납기를 추가로 설치해 시민 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접근성 향상을 통한 시민 독서율 증대를 위해 이용률이 매우 낮은 남산작은도서관은 폐관하고, 스마트 도서관을 강릉축협 내곡점과 강릉복합복지체육센터로 이동 배치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작은도서관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덕반딧불작은도서관은 1층 자료실 재정비 후 4월부터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AI 코딩 큐브, 도전 k-pop 읽기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을 운영한다. 어울림작은도서관은 시니어를 위한 큰 글자 도서 비치, 시니어 북 스타트 및 활동적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2월 말 공간 재배치 후 시니어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책문화센터 운영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출판 프로그램 운영과 학부모 독
【국제일보】 보은군 속리산휴양사업소는 삼가·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과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이 2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휴장 기간 중 어린이 실내놀이터 등 캠핑장 각 시설 점검 및 보수를 마무리하는 등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2022년도에 개장한 삼가·북암농촌 체험관과 2023년도에 개장한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은 깨끗한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연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농촌체험관은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농촌을 체험하며 휴식과 힐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국민여가캠핑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애견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경숙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삼가·북암농촌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가농촌체험관 캠핑장 28면, 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 35면,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의 글램핑 10
【국제일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산림청 주관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도 국비 3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아 도심 내 정원 5곳을 조성한다. 일명 '정원드림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 사업은 정원 분야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 정원 작가와 함께 힘을 모아 실습정원을 조성하는 국비 사업이다.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 분야 전공자들의 취·창업에 필요한 현장 중심 역량을 배양하고 정원 기반도 확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정원 관련 분야 대학생, 취·창업 청년은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 시 정원 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정원의 디자인부터 설계, 조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조성된 정원은 참가팀의 학생들과 시민정원사, 지역 주민들이 함께 관리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의 국비 보조사업 등으로 도심 생활권 내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과 경관개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공감
【국제일보】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혁신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25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는 민선 6기 이후 3년 연속 선정으로 충북 도내 유일한 기록이다.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생활 개선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기관의 혁신 성과와 관련된 11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군(광역·시·군·구)별로 실시됐으며, 평가 결과 전국 243개의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61개 지자체(광역 4, 기초 57)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증평군은 ▲기관장 혁신 리더십 ▲현장 중심 소통 ▲서비스 개선 및 사각지대 해소 ▲조직문화 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그동안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혁신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소통공감 행복증평' 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군민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공직자·농업인·기업인 등 다양한 계층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추진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수상은 공직자들의 모든 행정력을 결집한 혁신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체감형 혁신 정책 발굴
【국제일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3주간 세종테크노파크 내 공직자교육센터에서 신규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직무 수행 능력과 조직 적응도를 높이기 위한 기본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교육 대상자는 지난해 제2회 공개경쟁시험 및 제2회 경력경쟁시험 등의 합격자인 14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세종시만의 시정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창의·도전적인 직무 수행 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자체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올해는 공직가치와 국·시정 철학, 주요 정책 교육을 기존 46시간에서 53시간으로 확대했다. 특히, 세종시의 미래 비전과 관련된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활력 있는 경제도시, 정원·관광 선도도시, 최첨단 스마트도시 5개 과목 10시간 등 직무·소양과목을 포함한 총 42개 과목 105시간을 편성했다. 또한, 전년도 교육 수료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게임 요소를 적용해 동기부여와 참여도를 높이는 게이미피케이션 학습을 도입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민호 시장과의 간담회 ▲세종시의 탄생과 현재 ▲첨단 미래전략 산업의 이해 ▲생성
제천시는 최근 제천시청에서 2025년 제천시 청소년활동 공모사업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천시 청소년활동 공모사업은 ▲청소년문화축제 ▲청소년국제교류(초청·방문) ▲청소년 국내교류 ▲어울림마당 등 총 5개의 사업으로 매년 추진기관을 지정 운영했으나, 공개모집을 통한 선의의 경쟁으로 내실 있는 청소년활동을 제공하고 청렴하게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자 관련 학과 교수 및 청소년 관련 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 심의 결과 ▲청소년문화축제/제천시청소년센터 ▲국제교류 언스주 초청/장락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 베트남 방문/제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국내교류/제천시청소년센터(춘천시·태안군), 제천청소년문화의집(문경시)이 선정돼 각 500만 원씩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으며 ▲어울림마당은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이 선정돼 1,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심의위원은 "중앙 정부의 청소년활동 예산 삭감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에서 반영해 주어 감사하다"며 "오늘 선정된 기관은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고 함께 기획해 청소년 주도성 강화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공모사업으로 진행 후 평가를 통해 사업의 지속성, 변경 여부 및
충북 옥천군이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총사업비 308억여 원을 투입한 이 사업은 군민들의 생활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옥천군의 현안 사업으로, 오는 3월 31일 준공해 9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복교육과(공공도서관), 체육사업소(국민체육센터), 문화관광과(생활문화센터), 도시교통과(주거지 주차장)까지 4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개관 준비 추진상황과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각 부서 간 협력을 약속했다.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는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 127-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8,608㎡ 규모로 건립되며, ▲공공도서관(2,738㎡) ▲국민체육센터(1,558㎡) ▲생활문화센터(866㎡) ▲주거지 주차장(3,446㎡) 등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가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문화·체육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자 '강릉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19∼34세 청년근로자 100명이며,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50만 원을 지급한다. 근속장려금 신청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이며,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청년근로자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박상우 경제진흥과장은 "근속장려금 지급을 통해 청년에게 취업을 장려하고 청년근로자의 사기를 증진시키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도울 수 있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올 한해 시행 후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에는 지원 인원을 늘리는 등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이 오는 28일부터 매월 네 번째 금요일을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응패스와 버스 노선 개편 등 대중교통 혁신 정책의 성과를 확산하고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량이 가장 많은 금요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했다. 먼저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실적이 우수한 시민 200명을 선정해 이응패스 카드 발급사인 신한카드사에서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추첨을 통해 선발된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자 300명에게 일주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해 버스·공영자전거 연계이용 활성화를 독려할 계획이다. 세종시청을 비롯한 시 소속 공공기관의 주차장은 민원인과 교통약자에게만 개방해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은 지난해 10월 관계기관 합동으로 구성된 행복도시 교통정책협의체(세종시·행복청·국조실·LH)에서 처음 논의됐다. 시는 앞으로 국무조정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확대·발전시켜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제천시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전문기관인 '제천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환경부 탄소중립 지원센터 신규 지원대상 사업에 선정된 이후 공모 절차에 따라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관련 전문가를 채용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과 민간의 실천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천시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 탄소중립·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분야 41개 과제를 발굴했다. 지원센터는 2025년 주요사업으로 탄소중립 정보 공유 플랫폼을 올해 중으로 구축해 제천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소통 및 협력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탄소중립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가 탄소중립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으로 제천시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으며, 탄소중립 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탄소 배출 감소와 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