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17년도 결산기준 재정운영 결과를 토대로 한 지방재정공시 자료를 울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시했다. 지방재정공시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이다. 공시내용을 살펴보면 울진군은 2017년 결산결과 살림규모가 2016년보다 157억원이 감소한 9천943억원으로 자체수입은 923억원이며, 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93만원이다. 이전 재원은 3천968억원, 지방채,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5천052억원이며, 채무는 68억원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다. 울진군은 매년 2월말(당해 예산기준)과 8월말(전년도 결산기준) 재정상황에 대해 정기적으로 공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시로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이 알기 쉽게 공시해 군민 누구나 군 재정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자세한 공시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http://www.uljin.go.kr) ‘행정·소식-재정정보-지방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울진콩6차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하 콩사업단)이 지난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서울시 강남구에서 진행되는 2018 세텍 메가쇼에 참여해 울진 친환경 콩으로 만든 콩 가공품을 홍보하여 바이어와 시민들을 만난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약 5만여명의 일반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메가리빙쇼, 메가푸드쇼, 메가뷰티쇼, 가전제품 등 홍보하는 행사가 4가지 테마로 집중도 있게 구성되어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콩사업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독립부스 2개를 운영하면서 참여업체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의 짜지 않는 저나트륨된장, 매화농협의 전통메주 전통된장, 솔담콩의 무염청국장을 비롯한 두유가루, 매야전통식품의 콩쌀엿, 조청세트, 청해토종콩두부의 전통두부, 우리진더하기협동조합의 콩빵 등 전시 홍보하고 판매처를 확대하는 한편 서울시민들에게 울진친환경 콩으로 만든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자 한다. 김선원 콩사업단 단장은 “박람회 참여를 통해 울진 친환경 콩으로 만든 콩가공상품의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서 농가소득
울진군공무원협의회(회장 금동찬)는 지난 27일부터 ‘2018 예취기 합동순회수리‘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군민 편의를 위해 울진군,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고, 울진군공무원협의회, 한울원자력본부노동조합이 함께 추진하는 연례사업이다. 올해는 27일 울진군 후포면을 시작으로 10일 동안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칼날교체 등 경미한 사항은 무상수리, 고가의 부품교체는 실비 부담으로 진행하고 사용방법, 보관요령 등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권동경 울진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주무관은 “예취기 합동 순회수리는 총 예산 2천여 만원, 연인원 250명이 투입되는 사업으로써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군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한울원전 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 kW급)가 증기발생기에 급수를 공급하는 주급수펌프 출구밸브 정비를 위해 8월 30일 오전 4시부터 출력을 감발하여 8월 31일 오전 10시경 발전을 정지한다.” 고 밝혔다. 한울원전은 “4호기는 3개의 주급수펌프 중 2개만 가동해도 100% 출력 운전이 가능하나, 현재 하나의 주급수펌프 출구밸브의 개방이 원활하지 않아, 이번 정비를 통해 모든 주급수 계통을 가동 가능한 상태로 하기 위함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한울원전은 “해당 설비 문제로 인한 원전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으며, 해당 밸브의 고장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서 정비한 후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한울원자력본부장(본부장 이종호)은 8월 29일 오전 5시 2분경 경북 울진군 서쪽 7km 지역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2.5 지진과 관련하여 진앙지에서 약 11.8km 거리에 위치한 한울원전은 발전 정지나 출력감소 없이 정상운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진 발생으로 한울원자력본부에서 계측된 최대 지반가속도는 0.0236g로, 지진재난비상 ‘C급’을 오전 6시부로 발령하여 즉시 동원체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전 직원에게 통보하고 상황반을 운영 중에 있다. ※ 최대지반가속도 계측값 : 1발전소 0.0173g, 2발전소 0.0236g, 3발전소 0.0105g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진발생 직후 절차에 따라 원자로건물, 연료건물, 터빈건물 등의 구조물 건전성을 확인하였으며, 원자로건물 내부의 냉각재펌프와 터빈 및 발전기 등의 설비 건전성을 함께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이와는 별도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도 지진계측기의 정상동작 여부와 지진으로 인한 주요 기기 및 구조물의 건전성을 재확인할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9월 11부터 11월 1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관에서 관내 향토음식 운영자 및 외식업소, 우리음식연구회원 등을 대상으로 해방풍을 이용한 관광음식 전문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경기음식연구원 박종숙 원장이 개발한 울진 해방풍 관광음식 식단을 이용하여 울진군 관광지 등에 관광음식 전문점을 육성하기 위해 실습교육과 컨설팅을 병행 추진한다. 해방풍은 조선환여승람에 울진군 대표 토산품으로 피를 맑게 하고 풍을 예방하는 기능성 약초이며,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도문대작에 소개된 맛있는 나물로서 울진 해안가에 자생하는 고급나물이다. 김선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해방풍은 울진군에서 오랫동안 자생되어왔으며 기능성과 기호성, 가공성이 우수하여 발전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식자재이며 관심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전했다. 교육신청은 9월 6일까지이며, 담당부서는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경제작물팀(☎054-789-5250~2)이다. 최태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한울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8월 29일 오전 10시 2분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82일간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1호기는 계획예방정비를 통해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와 원전연료교체, 각종 기기정비 및 설비개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공동의장 장유덕, 장헌견, 이상균, 이하 “범대위”)는 22일 실행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사업의 즉각적인 이행을 요구하는 ‘울진군민총궐기대회’를 한수원(주) 본사와 청와대 인근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관련 요구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범대위에서는 28일 경주의 한수원(주) 본사 앞 집회를 시작으로, 9월 5일부터 14일까지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 근처에서 재경 울진군민회와 더불어 대규모 집회를 연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범대위는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이해당사자인 울진지역 주민의 의견을 원천적으로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신한울원전 3, 4호기 건설을 백지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것에 대하여 원천무효임을 주장하고, 정부가 당초 약속한대로 신의의 원칙에 입각하여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의 즉각적인 이행을 요구하기로 했다. 한편, 범대위의 28일 한수원 본사 집회에서는 전휘수 부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신한울 3,4 건설사업의 즉각적인 이행과, 건설 사업에 대해 한수원 이사회에서 백지화를 의결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비롯한 강력한 법적대응을 예고한 서한문을 성명서와 함께 전달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지난 26일 낮 12시 30분경 경북 울진군 온정면 신선계곡에서 산악사고 지령접수 후 즉시 현장으로 출동, 신속한 대응과 구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자 배모(여, 50세)씨는 울진 신선계곡에서 하산도중 비가와 미끄러운 길을 내려오다 발목을 접질려 거동이 불가한 상태였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 4명은 요구조자에 대한 응급조치를 실시한 후 산악용 들것을 사용하여 신선계곡 주차장까지 안전하게 하산했다. 류종명 온정119안전센터장은 “산행에 앞서 필히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며, 특히 우천 시에는 길이 많이 미끄러우므로 산행 시에는 더욱 더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창업농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청년 농업인이 지역사회의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하는데 보탬을 주고자, 본인 명의의 농지와 시설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후,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만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차 이하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청년 창업농 정착지원 대상자는 농식품부에서 영농기반 및 제반여건을 확인하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절차에 의하여 선정했으며, 의무교육 과정을 거쳐 5명이 최종 확정되어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80~100만원/월)하여 지원하고 있다. 정착지원금은 농식품부(농정원)에서 바우처카드로 발급되어 농가경영비 및 가계자금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지원에 따른 경영장부 기록 및 영농계획 이행, 전업적 영농유지, 성실신고 등 의무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김창열 친환경농정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시책추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