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주민이 제안하는 사업을 선정,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주민참여예산’사업을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공모한다. 이 제도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군민의 참여를 통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제안대상은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소규모 사업, 주민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 울진군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이다. 다만, 투자 효과가 일부단체, 개인 등에 국한되는 사업, 이해관계가 대립되어 있거나 민원발생 소지가 있는 사업, 장기간 소요되는 대형건설사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홈페이지(참여․소통>군민투표>설문조사)를 통해 설문 참여하거나 군청 기획실,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사업제안서를 작성·제출하면 되고, 우편 또는 팩스(☎054-789-3750)로도 가능하다. 전찬걸 군수는 “군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인식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와 군 예산의 투명성을 증대하여 군민이 진정 원하는 곳에, 필요한 예산이 쓰여 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민선7기를 맞이해 소통행정·현장군정·비전울진의 군정목표 아래 전 군민 친절배가운동으로 시작된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 민원인과 공무원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보건소를 찾는 민원인과 환자들에게 친밀감과 따뜻함을 더한 맞춤형 보건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친절배가 운동의 일환으로 보건소에서는 매월 친절 직원을 선정 “이달의 친절 직원”증을 전달하고 (친절, 화목, 배려)라는 미소 구호와 함께 친절의 표본을 전파하여 직원 모두 친절한 보건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이달의 친절 직원(최한솔)은 공중보건의사로 예방접종실에 근무하고 있으며 보건소를 찾는 환자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의료서비스 실천으로 따뜻하고 친절한 만족스러운 진료를 제공하고 있어 선정되었다. 박용덕 울진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교육으로 건강한 삶을 바라는 군민들에게 더욱 따뜻한 보건소가 되고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의 건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21일 8월 울진군(군수 전찬걸)과 “죽변등대일원 순환레일 설치사업”(이하 죽변 순환레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울진군 죽변 순환레일은 죽변등대에서 후정해수욕장까지 2.4km의 해안선을 장식할 스카이바이크 설치 사업으로서 한울원전에서는 사업자지원사업비 95억원을 지원한다. 스카이바이크라는 이름처럼 기존 국내 레일바이크와 달리 레일이 바다 위를 지나가므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인근에 위치한 드라마‘폭풍속으로’세트장과 함께 울진군 대표 관광명소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종호 본부장은 “죽변 순환레일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울진군의 랜드마크가 되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2일 울진문화센터에서 500여명의 군민, 서비스업종사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신울진 배가운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신울진 미소・친절 짓기 운동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울진군민의 친절마인드 배양과 앞서가는 행정을 통해 전 군민이 만족하는 행복한 신울진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관광객의 마음에 인심을 적립하라!”란 주제로 관광객의 접점분석을 통한 가장 필수적인 매너실천교육과 펀(Fun)경영, 일반매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오 총무과장은 “일생생활 속 친절의식 함양으로 군민은 물론 공직내부에서도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여 울진군민 모두가 감동과 만족을 받을 수 있는 신울진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도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특강 및 군민들의 자기계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군민들이 언제·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으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울진군 종합복지회관에서 “2018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훈련은 승강기 사고·고장 시 신속한 구조 등 초기대응능력 제고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울진군이 주관하고 지역민과 승강기 관리주체,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울진군 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다. 훈련은 승강기가 정전 또는 고장으로 정지되어 이용객이 갇히는 상황을 연출해 이용객들이 비상통화 버튼을 누른 후 승강기 고유번호를 알리면 119구조대와 승강기 전문기술자가 신속히 출동하여 구조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이번 훈련과 병행하여 지역주민, 관리주체, 소속 직원 등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수칙과 안전이용, 승강기 사고사례 및 사고·고장 대응요령 등 안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장헌기 원전경제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합동훈련과 교육을 통해 예고 없이 발생하는 승강기사고에 대한 대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승강기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8월 10일 소방기본법 시행령 및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소방차 전용구역 내 주차나 물건 적치 행위에 대해 1차 적발 시 50만 원, 2차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20일 밝혔다. 개정 소방기본법 시행령에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와 3층 이상 기숙사에 소방자동차 전용구역 설치가 의무화돼 신축 대상부터 적용된다. 한편, 소방 관련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도 강화됐다. 소방용수시설(소화전)이나 비상소화장치, 각종 소화용수설비 등 소방시설 주변은 기존 도로교통법상 ‘주차금지’ 장소였으나 앞으로는 소방시설 주변에 주차는 물론 ‘정차’도 할 수 없게 된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소방활동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소방차 전용구역'은 화재진압 골든타임과 직결되는 만큼 군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의회(장시원 의장)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5일간) 제226회 울진군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황유성 위원장), 원전관련특별위원회(김창오 위원장),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이세진 위원장) 3개 위원회를 구성 했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8년도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18년도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18년도 수시분 울진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0건을 심의·의결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황유성 위원장)에서는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예산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일반회계 4,204억원, 특별회계 3,023억원, 2018년도 지방공기업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 222억원을 의결했다. 장시원 의장은 “5일간의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 및 각종 조례안 심사 등 의원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아울러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은 사업의 경중과 우선순위를 가려 조속히 반영하였음을 감안하여 올 한해 계획된 군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집
울진군은 일본 자매결연도시인 시즈오카현 오마에자키시 초등학생 교류단 방문에 따라 교류회를 17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울진군과 일본 오마에자키시는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9회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류단 방문은 2017년 오마에자키시 교류단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교류행사를 통해 돈독한 정을 나누며 두 도시간의 우호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교류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양국 초등학생간 자기소개·선물교환 등의 환영행사와 관내의 성류굴, 등기산스카이워크 관람, 후포요트학교 승선체험, 울진과학체험관체험 등 다양한 문화・관광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대표 부구초 나세연(5학년)학생은 “오마에자키시 친구들과 교류행사 및 관내의 다양한 문화·관광체험을 한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거리가 될 것이고, 앞으로도 두 도시간 교류가 더욱더 활성화되고, 서로의 우정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국 청소년간 교류를 확대해나가 향후 학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교류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열린 세계관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군수 전찬걸) 가족 및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2018 야간관광상품 울진 야야(野夜)놀자’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울진 야야놀자 사업은 지난 1월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공모 사업에 응모하여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울진의 자연환경과 관광지 등을 활용해 울진군의 매력적인 밤을 밖에서 보낸다는 의미로, 경상도 사투리로 친구나 친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이를 통해 울진관광의 긍정적 이미지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3일에 걸쳐 총 12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투어에서는 울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떠오르는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 월송정 등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고 울진은어다리에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이어진다. 이번 울진 야야놀자에는 전체 920여명이 응모하여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하였으며, 인근 대구 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지역에서도 참가하는 등 앞으로 울진군 홍보와 외부 관광객들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금용 문화관광과장은 “문화예술 활동과 연계하는 체험 및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전국의 관광객들이 울진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머물러 쉴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드는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14일 소방조직 전체의 업무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생활보장을 위한 2018년 국민행복소방정책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국민행복 소방정책은 소방행정, 예방안전, 현장대응, 구급관리, 현장 활동 지원 등 총 5개 분야 31지표(92 세부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내실 있는 소방정책 추진을 목표로 해 추진되는 정책이다. 이번 상황보고회에서는 ►세부지표별 추진실적 발표 ►지표추진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논의 ►하반기 세부 추진 계획 검토 ►미진한 분야 추진계획 및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제갈경석 소방서장은 “이번 상황보고회에서 돌출된 문제점과 미진사항을 보완해 실적 위주의 업무 추진이 아닌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하자.”며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