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소통행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주민소통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대화는 10일 울진읍과 근남면을 시작으로, 11일 금강송면, 12일 후포면, 13일 매화면, 16일 기성면과 온정면, 17일 북면과 죽변면, 19일 평해읍 순으로 진행된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읍면순방을 통해 울진군이 추진할 역점시책 등을 주민들과 공직자들에게 알려 울진의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군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 현장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은 해당 부서의 세밀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간담회는 전찬걸 군수의 취임인사, 읍면 주요 업무보고에 이어, 주민 숙원사업을 포함한 군정 전반에 대한 주민의견을 듣고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7기 군수로 취임하고 지역주민과 처음 만나는 뜻 깊은 자리”라면서 “군민과의 지속적인 대화로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통해 군민 주권시대를 정착 시키겠다”고 주민과의 대화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정부의‘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공공기관에서부터 1회용품 사용 억제와 줄이기 운동에 적극 나선다. 울진군 본청, 사업소, 읍면사무소 등 사무실에서 개인용 컵을 생활화 하고,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1회용 우산 비닐커버 대신 우산 빗물 제거기 등을 구비하는 등 친환경적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하고자 한다. 또한, 커피전문점 등 1회용품 사용억제 대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7월말까지 계고장을 발부하는 등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에 나서며, 8월부터는 위반사항 적발 시 매장 면적과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1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챙기고, 1회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관련사업장 뿐 아니라 주민들도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18년 하반기 여성 청소년 건강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이 경제적 부담으로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해 사회적 문제가 됨에 따라 여성용품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만 11세에서 18세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복지급여대상자로 관내학교의 추천을 받아 50명에게 지원했다. 지원은 여성 청소년들이 예민한 시기에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각 가정에 택배로 배송하였고 내년부터는 바우처 지급방식으로 전환 될 예정이다. 장헌원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예민한 시기의 여성 청소년들이 심리적 위축 없이 밝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 119시민수상구조대가 5일 경북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 일원에서 시민수상구조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사고 방지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선서 △수난사고 대응 훈련(119구조대 인명구조 시범)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 △시민수상구조대원 심폐소생술교육을 진행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 확보를 위해 7월 7일부터 8월 26일까지 후포해수욕장외 5개 해수욕장에서 자원 봉사자와 소방공무원으로 배치 운영하며 왕피천과 불영계곡에는 정기적인 소방 순찰 실시로 입수 부적격자에 대한 제한조치 및 익수자에 대한 인명 구조활동 등 안전사고 사전 예방과 선제적 대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영돈 울진소방서장은 “시민수상구조대 운영으로 하절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민선7기 부서별 군정 주요업무보고회를 가진다. 이번 보고회는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7기를 맞아 새로운 군정 비전과 전략을 공유, 구체화하고, 신속한 현안사항 파악과 원활한 군정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울진군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앞으로의 군정방향을 설정하고, 군정현안을 공유함으로써 업무추진의 효율을 높이고 협업과 소통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금까지 추진해 오던 역점시책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군정추진을 통해 지역의 중단 없는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1회차 업무보고회에서 “갈등과 분열이 아닌 상생과 협력을 통해 울진군민 모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직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울진군탁구협회 주관으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울진 군민체육관에서 선수 및 가족 등 5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제6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6일(어르신부), 7일과 8일(일반부)로 나뉘어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열리며 해가 거듭될수록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져 울진군 탁구발전과 함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 탁구는 작년 도민체전에서 종합준우승, 지난 4월에 펼쳐진 제56회 경북도민체전에서는 종합 3위에 입상하는 등 꾸준하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울진군 체육발전을 위하여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각종 대회 유치로 울진군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윤영돈 울진소방서장은 3일 집중호우를 대비해 수난사고 및 침수피해 우려지역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 등 안전을 위협하는 기상요인과 여름철 강․계곡 및 해수욕장 등 물놀이 이용객의 지속적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 발생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과 대응을 위해 실시했다. 물놀이 사고 우려지역인 울진군 온정면 신선계곡 등 5개소를 관서장이 직접 방문해 △수난장비·배수시설 상태점검 △소방차량 진입여부 확인 △인명대피장소 및 구조활동 공간확보 △물놀이 위험지역 인명구조기구함 관리상태 등을 확인했다. 윤영돈 울진소방서장은 “풍수해 등 재난은 무엇보다 사전대비가 중요하며, 불가피하게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며 “태풍으로 군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제47대(민선7기) '군민과 함께하는' 전찬걸 울진군수 취임식이 2일 오전 10시 30분 울진문화센터에서 각급 기관단체장, 내외귀빈, 일반주민 등 총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취임식에 앞서 지난 1일 오전 7시 충혼탑 참배를 가진 후 2일 울진문화센터에서 10시 30부터 11시 30분까지 취임식이 개최되었고, 기념식수, 간부공무원 신고, 사무인수서 서명, 취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선7기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이번 취임식은 식전공연으로 풍물패, 오페라, 성악공연 등 울진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초대 민선 군수인 전광순 전 울진군수는 영상을 통해 민선7기의 출범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전찬걸 군수는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이라는 슬로건과 '활력있는 경제울진 ․ 희망있는 복지울진 ․ 품격문화 관광울진 ․ 행복가득 건강울진'의 군정목표로 민선7기 울진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전찬걸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민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으로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공무원은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해 행정과 군민사이 갈등과 불통을 없애도록 하고 소통행정을 통해 군민 주권시대의 개막
울진군은 지난 4월에 이어 후포면 22개소에 야간경관용 LED 도로명판을 추가로 설치하여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차량이용자와 보행자가 보다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울진군이 지난 4월에 설치한 울진중앙로 월변지구 야간경관용 LED 도로명판이 야간 도심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야간 보행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에 따라 설치지역을 확대하게 된 것으로 이번에 설치된 지역은 후포6길을 중심으로 한 등기산 벽화마을이다. 등기산 벽화마을은 최근에 TV프로그램을 통해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대게축제와 스카이워크 등의 관광자원이 활성화 되면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다. 울진군은 관광명소가 되고 있는 등기산 벽화마을을 야간에도 관광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이 지역을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설치한 야간경관용 LED도로명판은 주간에 태양광으로 충전하여 야간이 되면 자체 발광하는 친환경 시설물로, 전원공급에 따른 별도의 관리 없이도 야간 도시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이점이 있다. 한편 울진군은 향후에도 도심지역뿐만 아니라 농촌지역에도 확대 설치하여 도로명주소의 활성화와 더불어 야간에도 아름다운 도시가 되도록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한울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을 받아 29일 00시 23분에 발전을 재개하였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6호기는 지난 6월 3일 원자로냉각재펌프 4대 중 1대가 정지되어 원자로보호신호에 의해 원자로가 자동정지되었다. 원자로냉각재펌프 정지원인은 발전소제어계통 전자카드에 내장된 부품고장으로 인한 원자로냉각재펌프의 전원공급 차단기가 개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장난 전자카드와 동일한 발전소제어계통 전자카드 총 320매를 정밀 점검하였고, 회로 다중화 설계개선을 통해 설비 신뢰성을 제고했다. 한편, 한울원전 6호기는 6월 30일(토) 04시경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