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한울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을 받아 25일 오후 11시 7분경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5호기는 지난 7월 5일 원자로냉각재펌프 4대 중 2대가 정지되어 원자로보호신호에 의해 원자로가 자동정지 되었다. 원자로냉각재펌프 정지 원인은 발전소제어계통 전자카드에 내장된 부품의 절연성능 저하로 인해 원자로냉각재펌프 전원공급 차단기가 개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동일부품이 사용된 전자카드(총 502매) 확대점검 수행 및 차단기와 관련된 입력회로 이중화 설계개선을 통해 설비 신뢰성을 제고했다. 한편 한울원전 5호기는 27일 오전 3시경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산란기를 맞는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집중적인 불법어업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수산관계법령을 위반하거나 내수면어업법을 위반해 불법어업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기간을 지정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단속 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산란기를 맞아 포획이 금지되는 전복과 은어로 군은 이를 위반하여 포획하는 행위와 범칙어획물 소지, 운반, 판매행위, 불법어구 제작, 판매, 소지행위 등을 집중 단속 한다. 단속에 적발되면 관련법령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단속은 최근 대게암컷을 통발어구 미끼로 이용하는 행위를 포함 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불·탈법 행위 추방의지를 표명하고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것으로 경북도어업지도선, 해경정, 동해어업관리단 등과 연계한 육 ‧ 해상 입체 단속과 내수면 주요하천에 대하여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어업생산 유지를 위해 수산자원을 고갈 시키는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어업인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자율적으로 감시해야할 의무가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24일 울진경찰서와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조난, 미귀가자, 실종 등 수색활동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시 울진국유림관리소의 무인장비(드론)를 활용하여 신속한 주변수색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체결했다. 특히 울진군 일대는 산악지형이 많아 실종자 수색이 어렵고 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는 어려움이 있어 드론 활용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수색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실종자 조기발견 뿐만 아니라 △자연‧사회재난 발생 시 수색‧인명구조 활동 △조난 우려 지역에 대한 정보 및 임도현황 자료 ‧ 지도 공유 △각 기관별 협력단체 지원체제 구축 △기타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안전사고 시 인명구조 활동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향후 드론뿐만 아니라 산림 내 다양한 분야에서 울진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국민을 우선 생각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헌혈자의 85%를 차지하는 학생들의 여름방학 등으로 부족한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덜어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하고자 대한적십자사 대구 · 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오는 28일 생명나눔 공직자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헌혈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 · 경북혈액원 헌혈 차량 1대를 지원받아 공무원 및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을 대상으로 8월 28일 오전 9시 30분~낮 12시까지는 울진경찰서에서, 오후 1시~4시 30분까지 울진군청에서 사랑 나눔 실천 행사를 갖는다. 울진군 관계자는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직 헌혈로만 확보할 수 있으며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해서 건강한 사람이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생명 운동.”이라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울진군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공직자 헌혈운동을 통한 값진 생명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4일 보건소에서 “2017년 생명사랑 생명존중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청소년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살을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이 공모전은 울진군의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의 하나로 추진해왔다. 관내 초 ∙ 중 ∙ 고 학생 82명이 응시하여 울진교육청 관계자 등 내 · 외부 심사위원 9명이 2시간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작 9점, 최우수작 9점, 우수작 9점을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쉽게 말하기 어려운 자살이란 주제를 웹툰으로 만드는 과정자체가 좋은 경험과 공부가 된 것 같다.”며, "힘들어하는 친구 손을 잘 잡아줄 수 있겠다"고 덧붙이며 환하게 웃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작들을 군청 민원실, 각 급 학교 순회 전시 및 자살예방의 날 기념 거리 캠페인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며 “지역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수상작 순회전시는 다시 한 번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힘든 친구들을 도와주는 정감있는 학교가 되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라고, 내년에도 생명존중 생명사랑 공모전에 많은 학생들이 응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31일 울진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17년 울진군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핵심 정보지식인 양성을 목표로 울진군 공무원의 정보화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IT관련 지식, 최신 IT트렌드 같은 정보화 종합지식 평가와 IT기술을 통해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정보화 정책역량 평가의 2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한다. 평가결과, 상위 고득점자 4명은 9월에 개최되는 2017년 경상북도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에 울진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정보지식인대회를 통해 울진군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여 새로운 IT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민 행정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28일 오전 8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실과소장 및 읍·면장 회의를 주재하고 이어 오전 11시 30분 금강송면 하원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되는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2만명째 진료 기념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한다.
울진군의회(김창오 의장)는 8월 2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19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7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는 '2017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2017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울진군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군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김창오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7일간의 짧은 회기이지만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된 만큼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8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온정면 백암온천마을에서 2017년 아빠드림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관내 만4세 ~ 만6세 유아와 아빠 등 70여명이 참여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녀와의 소통과 체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2015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아빠드림캠프는 농촌전통테마마을인 백암온천마을에서 진행되며, 베리체험마을에서의 베리피자 ․ 베리쿠키 만들기 체험, 마을 옆 개울에서의 민물고기잡기 체험과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빼곡한 마을 숲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또래친구와 자연스럽게 친화되고, 아빠는 자녀와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군은 이번 아빠드림캠프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핵가족의 보편화로 육아에 대한 부담이 여성 중심으로만 치우치는 것에 대한 불균형을 해소하고, 아빠와 자녀의 친밀감을 형성해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로 보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도시에 비해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지 않지만 울진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연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2012. 9. 1.~2017.8.31. 출생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4일밝혔다. 예방접종을 처음 실시하는 어린이는 9월 4일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과거 접종 경력이 있는 어린이는 9월 26일부터 1회만 접종 하면 된다. 이번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울진군의료원, (의)동제의료제단 울진중앙병원, 삼성의원, 누가의원 등 총 4개소이며, 그 밖에 예방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s://nip.cdc.g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지정 위탁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예방접종 대상 어린이의 아기수첩을 지참해야 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접종실(☎ 789 –5031,5033)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