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7월 11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순회 설명회는 지역의 노인회, 노인대학, 이장, 새마을회 등 중장년 여론 주도층을 대상으로 북면사무소에서 강의를 실시한다. 설명회는 자연장 교육영상 시청, 건전하고 품위 있는 친자연적 장례문화 안내, 불법묘지 설치예방 안내, 자연장지 조성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 날 참가자는 자신이 직접 장례방법과 용품 등을 정할 수 있는‘장수행복노트’도 제공받는다. 울진군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친자연적이고 품위 있는 장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순회 설명회를 통하여 선진 장사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5일울진군 평해읍 소재 붉은대게식품가공공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 된 붉은대게식품가공공장은 울진군이 고차 가공기반 조성을 통해 대·내외적 여건변화에 대응하고 내수시장 확대 및 해외수출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사업비 163억원(국비77, 도비23, 군비63)을 들여 연면적 5,086㎡/2층(부지면적 14,113㎡) 규모로 지난 2015년 12월 착공해 2017년 4월 30일에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관계자,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모여 붉은대게식품가공공장의 성공적인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붉은대게식품가공공장의 주요 가공품은 게살을 이용한 통조림과 냉동볶음밥으로 제품의 원재료로 붉은대게살이 연간 462톤이 수급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 가공업체 연간 생산량 3천328톤의 14%에 달하는 수준이다. 임광원 군수는 “수출에만 의존하던 게살 원료를 직접 가공, 생산하게 된 것은 고차 가공기반 조성을 통한 지역자원 활용의 우수사례라 생각한다”며“붉은대게가공공장이 잘 운영되어 울진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붉은대게를 포함한 울진대게의 브랜
울진군(군수,임광원)은 2017년 7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해 정기분 재산세 69억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 2만 2천건을 일제히 우편발송 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의 소유자이며, 오는 7월 31일까지 납부하여야한다. 다만, 주택분의 경우 연세액이 10만원 초과 시 7월과 9월에 각 1/2씩 부과 ․ 징수된다. 납부는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고, 고지서 없이 CD/ATM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위택스,지로) ․ 스마트폰(스마트위택스), 가상계좌 및 신용카드적립포인트를 이용하여 납부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재산세는 군민을 위한 소중한 군 재원으로 사용되는 만큼, 그 동안의 성실한 납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7월은 휴가기간으로 자칫 납부기한을 놓칠 수 있으니, 납부기한 경과로 3%의 가산금이 추가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미리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5일 울진군 매화면 신흥1리에서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일출), 마을주민, 자원봉사자과 함께 “2017년 희망울진 행복마을 10호 만들기”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희망울진 행복마을 만들기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적 환경이 열악한 마을을 행복마을로 변화시키는 봉사활동으로 지난 2013년 7월 기성면 황보1리 마을을 시작으로 지역민들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매화면 신흥1리 마을이 행복마을 10호로 지정되어 울진군 10개 읍·면에 행복마을이 모두 탄생했다. 10호 행복마을은 벽화, 화단조성 등 주민들의 공동 공간의 환경개선을 시작으로 ▲도배장판, ▲전기공사, ▲이미용, ▲돋보기 제공, ▲방역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했으며, 특히 이번 행복마을에는 주민들의 안전예방에 중점을 두어 가구별 화재경보기 및 소화기를 설치했다. 이 같은 활동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가능한 것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행복마을10호가 탄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5일 지난 2월 착공한 연호공원 소재 ‘연호천 정비사업’ 대상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이날 임 군수는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연호하천 정비사업의 실시설계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 후 착수 단계에서부터 현장여건 상황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을 특별 지시했다. 최태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한울5호기가 5일 오후 6시 11분경 원자로 보호신호에 의해 원자로가 정지되었다”고 밝혔다. 원자로 보호신호는 총 4대 중 2대의 원자로냉각재펌프가 정지되어 발생했으며, 현재 원자로는 정상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이번 정지로 인한 환경으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정확한 정지 원인을 조사한 후 설비를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전력수급 예비율은 약 20%로 전력공급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한울5호기는 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으로서 지난 2004년 7월에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 4일 울진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소방서 의용소방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의용소방대 관련법령(법률, 시행규칙, 조례) 교육 △지역안전지킴이로서 의용소방대원 역할 재정립 및 발전방향 △의용소방대 조직발전 및 운영 개선방안에 관한 토의 등을 실시했다. 장대봉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지역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재확인하였고 소방공무원과 더불어 군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김태영)의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성과보고 및 울진금강송 관련 제품시식회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 및 시식회는 임광원 군수를 비롯해,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원장, 울진군 실∙과장, 읍면장이 참여 풀뿌리기업육성사업 금강송 사업단에서 지원한 기업의 매출, 고용창출, 기술지원 및 사업화지원 등에 대한 성과를 보고했으며, 그 동안 개발한 금강송 제품의 전시 및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울진 금강송 추출물 및 분말을 활용하여 만든 제품으로서 가공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그 동안 울진군이 추진해 온 금강송 사업 중 제품화는 미진하였으나 이번 사업으로 지역기업에는 보다 발전적인 영향을 미치고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관계자는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의 기술지원 및 사업화지원을 통하여 신(시)제품제작, 제품고급화, 디자인개선, 시험분석, 특허, 홍보제작, 국내외 전시박람회, 마케팅, 컨설팅 등의 지원을 해 왔으며,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4일 죽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죽변면 건강새마을조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건강취약지역의 건강문제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건강관리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죽변면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의 시작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기 위함으로 죽변초등학교 방과 후 방송댄스팀, 바이올린팀 공연과 2016년 죽변면 장수체조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경과 보고, 건강새마을위원 위촉, 죽변면 건강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올해 4년째 건강새마을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 매화면 건강새마을위원(위원장 장상훈) 40여명이 참석해 첫 걸음을 내딛는 죽변면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또 이번행사를 위해 죽변면 새마을부녀회, 청년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여러 단체에서 자원봉사를 지원해주어 죽변면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의 미래를 밝혔다. 죽변면 건강새마을위원회 김윤식 위원장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15개 마을주민들이 건강새마을조성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죽변을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주민주도형으로 추진하는 건강새마을조성사업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울진문화센터와 연호정 일원에서 ‘2017년 울진종합예술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총울진군지회가 주관하고 산하 미술협회, 사진협회, 공예협회, 연예인협회, 국악협회울진지부의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과 어울려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기간 중 울진문화센터는 미술·사진·공예협회가 주축이 되어 다양한 작품 전시로 예술인들에게는 예술적 감수성과 재능을 계발할 수 있는 계기였으며, 울진군민들에게는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한마당 잔치였다. 28일과 29일 연호정 야외무대에서 열린 연예인협회와 국악협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30일에는 올해 처음으로 ‘주부가요제’가 개최되어 좌석을 몇 차례 추가로 배치했지만 관람석이 부족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어 가족과 친지들의 응원 열기와 출연자의 열창으로 무대가 뜨거워지기도 했다. ‘제1회 주부가요제’는 지난 11일 예심을 거쳐 13명이 연호공원 야외무대에서 1천여명의 군민들이 관람하는 가운데 열띤 경연 결과 ▲대상 박옥심(보릿고개), ▲금상 조아라, 조은정(8282), ▲은상 배은주(가락지), ▲동상 정정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