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단장 김동환)는 이달 말까지 대구교육청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19개교에 설치된 천장형 공기순환기 5,901대의 필터를 4억5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체한다고 15일 밝혔다. 천장형 공기순환기 필터 교체 사업은 봄철 빈번히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환기가 어려운 교실 내 공기 질을 개선하고 학생들과 교직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년 2회 주기로 시행하고 있다. 필터 교체는 큰 먼지를 거르는 프리필터와 초미세먼지까지도 함께 거를 수 있는 고성능 필터를 모두 MERV 12등급 이상의 신제품으로 교체한다. 필터 교체 시에는 최근 다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학생들이 학교에 없는 방학을 통해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도 4억1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111개교를 대상으로 5,358대의 필터 교체를 완료했고 필터 교체를 완료한 학교에서는 "필터 교체 후 교실 내 공기가 확실히 좋아졌다"며 반응이 매우 좋았다. 김동환 단장은 "정기적인 필터 교체를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유의하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 사업을 추진
대구중앙도서관(관장 임재용)은 1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과 3·1절을 맞이해 자랑스러운 대구 시민정신을 배우고 3.1운동의 정신을 함께 나누어 나라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2022 대구시민주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오는 2월 26일 10시에 초등 2∼6학년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근대 역사 속 대구 시민의 나라사랑과 민주정신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으로 알아보는 우리나라 근대역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대구의 명소, 역사, 문화가 담긴 사진, 영상, 홍보송 등을 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에 업로드 하는 ▲'나는 대구 홍보대사'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선착순 30명에게는 모바일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초등2∼6학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3.1운동의 독립정신을 함께 나누고자 현대 말로 풀어 쓴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 낭독하기'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독립선언서를 다운로드받아 읽은 영상을 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에 업로드 하면 선착순 70명에게 도서관 굿즈 '책꽂이'를 선물한다. 마지막으로 ▲'3D펜으로 태극기 만들기'는 3D프린터의 원리에 착안해 만들어진 3D펜으로 입체 태
대구광역시는 건조경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오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야외에서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 무속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구시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촛불기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또 14일과 15일 양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시, 7개 구·군(중구 제외), 2개 공원사업소의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시간 연장 및 인력을 보강하고 산불예방전문진화대, 감시원, 사회복무요원 등 하루 300여 명의 인력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한다. 특히, 팔공산 기생바위계곡·연경동 굿당 등 전통적인 미신지역과 토굴·큰바위·당산목·계곡의 촛불기도 무속행위 지역 등 산불위험이 높은 곳은 특별 관리한다. 이곳의 주야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야간에는 감시 인력을 무속행위가 끝나는 시간까지 현장에 배치, 무속행위 잔재물 수거와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산불진화 임차헬기 3대를 동원해 공중순찰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무인감시카메라(66대), 산불신고 단말기(50대)를 활용한 산불조기발견을 위한 신고체계를 확립하고 산불진화차량,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계약에 대한 사전심사를 통해 지난해 총 3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일상감사·계약심사는 계약 발주 전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적법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고 계약을 위해 산출한 원가의 적정성을 심사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대구교육청은 계약심사 의무기관이 아니지만, 기존에 수행하던 일상감사와 함께 계약심사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사 147건, 물품 309건, 용역 49건 등 총 505건, 2천222억 원을 심사해 전년도 절감액 29억 원 대비 29% 증가한 3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는데 절감률은 1.7%에 달한다. 특히 공사 분야는 원가의 적정성 검토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의 안전성 강화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현장 여건과 설계도서 불일치 사항을 보완하고 무분별한 감액 위주의 심사에서 벗어나 공사의 품질 향상과 도급사의 적정 이윤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대구교육청은 올해에는 반기별로 일상감사·계약심사 대상 사업을 주기적으로 기관 및 학교에 안내하고 주요 사례도 지속해서 공유할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2학년도 '인성교육 중점학교' 60개 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인성교육 중점학교는 2018년부터 공감 능력, 자기조절능력,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인성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국민참여 설문' 조사에서 '보다 강화돼야 할 교육 영역'으로 '인성교육'이 36.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대구시교육청 학교 대상 공모사업 자율선택제 사업 추진 결과 '인성교육 중점학교' 경쟁률이 2020년 6.8대1에서 2021년 7.5대1로 최다 경쟁을 보였다. 이에 대구교육청은 인성교육 중점학교를 지난해 4교에서 올해 60교(초 23교, 중 18교, 고 19교)로 대폭 늘리고 ▲마음나누기 행복채우기 ▲감사하기 ▲행복 수업 ▲세대 공감 교육 ▲인성 놀이 ▲마음 챙김 명상 등 6개를 주제로 운영한다. 또 인성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당 5백만 원씩 지원한다. 중점학교에서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학생·학부모·교원이 함께하는 인성체험활동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인성교육 중정 학교의 안정적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제도개선·문제해결 중심의 현장 지원 감사, 감사의 형평성 및 공정성 제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및 열린 감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2년도 자체감사 계획'을 발표했다. 대구교육청은 올해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와 회계운영 중심의 재무감사를 감사주기에 따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은 물론, 교육계에 있어서는 안 될 학생 성적, 교원 채용, 교육예산 집행 분야의 비리 예방을 위해 특정감사를 실시해 집중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아울러 산하기관에서 일정 금액 이상의 사업 예산을 집행하는 경우 사전에 본청 감사관의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받게 하고 시설공사 취약공정을 현장기동감사 하는 등 사후 적발 위주 감사에서 사전 예방 및 적극행정 지원으로 자체감사의 방향 전환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일선 학교에 대한 감사는 수감자료 감축, 사이버감사시스템을 활용한 서면 재무감사 실시 등으로 감사수감에 대한 부담을 덜어 코로나19 속 학교 정상화를 위해 애쓰는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학생교육활동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거나 비위 발생 위험이 큰 분야는 특정·성과감사를 통해 문제점을 진단해 관행적 부조리를 해
대구광역시는 앞산 관광 명소화 사업 시행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공사구간 내 통제한 등산로를 올해 1월 개방했다고 7일 밝혔다. 앞산 관광 명소화 사업은 사업비 48억 원(국비 12, 시비 36)을 투입해 앞산공원 내 앞산 전망대와 능운정·팔각정 리모델링, 쉼터 7개소, 등산로 정비공사를 작년 3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5월 말 완료 목표로 공사를 시행 중이다. 현재 전망대 공사는 기존 전망대를 철거하고 기초 골조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능운정과 팔각정은 외부공사를 완료하고 내부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쉼터는 7개소 중 5개소가 완료됐다. 지난해 7월 등산객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공사구간 내 안일사∼앞산 전망대∼능운정∼앞산 정상까지 약 1.9㎞ 구간의 등산로를 통제해 왔다. 현재 공사 구간 내 위험한 공종이 대부분 마무리돼 등산객 편의를 위해서 올해 1월부터 등산로를 개방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산을 방문하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사 중이지만 등산로를 개방하기로 했다"며 "공사 중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으며, 앞산 정상부를 방문하시는 시민들께서도 사업구간 내 통행에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대구광역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미크론 확산세를 고려해 현재의 거리두기 수준을 유지하고 중증·사망 피해 최소화에 주력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방역상황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1월 3주 차부터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오미크론 국내 검출률이 매주 2배 증가해 지배종으로 전환 중, 향후 상당 기간 확진자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이동량 증가, 델타 대비 2∼4배 높은 전파력으로 국내 유행의 정점 시기·규모 예측이 어려워 유행 규모에 따라 의료 붕괴 및 사망 급증 등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현 거리두기를 2주간 유지하기로 했다. 1·2그룹인 유흥시설 등, 식당·카페·노래연습장·목욕장업·실내체육시설은 21시까지, 3그룹인 학원, PC방, 영화관·공연장, 오락실, 멀티방, 카지노, 파티룸, 마사지·안마소는 22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된다. 향후 최대한 추가적인 거리두기 강화 없이 이번 유행에 대응하기로 하고 다만 의료체계 붕괴, 사망 급증 등 위기 상황이 예상되는 경우 사적 모임, 영업시간 제한 등 추가적인 강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하지만 위중증·치명률 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의료체계 여력이 충분할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4월 9일 시행 예정인 '2022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이달 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정규 교육과정 미이수자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시행되는 이번 시험 응시원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에서 현장 접수하며 이와 병행되는 온라인 접수는 마지막 날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하루 전인 17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라인 원서접수를 권장하며 방문 접수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고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 확진자 또는 유증상자는 반드시 온라인 또는 대리로 원서 접수해야 한다. 원서접수 시 제출서류는 응시원서(현장 교부), 사진 2매, 최종학력증명서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제출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 알림마당/ 시험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장소는 3월 25 공고 예정이며 합격자 발표는 5월 1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120달구벌콜센터'(국번 없이 120)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병·의원, 당번약국 등 의료정보와 대중교통, 무료 개방 주차장, 도로 상황 등 교통정보, 쓰레기수거일 등 생활 정보를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방역수칙,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등의 상담도 가능하다. 지난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접수 및 처리 완료된 민원건수는 1,383건으로 주요 문의 사항은 선별진료소 검사, 예방접종 예약 등 코로나19 관련으로 678건, 택시·버스 이용 및 교통정보 238건, 쓰레기 배출일 등 환경 분야 130건 순으로 나타났다. 120달구벌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국번 없이 120), 문자 및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로 운영된다. 김진상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세심히 살펴 만족도 높은 민원상담이 되도록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