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일∼7일)을 맞이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매년 질병관리청에서 9월 첫째 주를 집중 홍보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전국 합동 캠페인이다. 시는 9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시민건강강좌 ▲관내 대학 축제 및 50인 이상 사업장 연계 레드서클 캠페인 ▲혈압·혈당 측정 인증 워크온 미션 이벤트 ▲보건지소 및 모자보건실 연계 9월 이벤트 ▲관내 대형마트 및 아파트 엘리베이터 전광판 홍보 등을 진행한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동안 젊은 성인층 20∼40대를 대상으로 혈관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해당 연령층의 주 생활터인 직장과 학교에서 집중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평소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동참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보은군청소년센터는 30일 수한초등학교를 끝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동아리 지원을 위한 '2024 상반기 학교 연계 사업'을 마무리했다. 보은군에 따르면 학교 연계 사업은 보은군청소년센터와 학교가 연계해 청소년들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내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직접 센터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교과 시간에 센터에서 진행하거나 직접 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의 진로·직업 탐색에 도움을 주었다. 지난 4월에 시작한 학교 연계 사업은 수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보은중학교, 동광초등학교, 보덕중학교, 연합학교(보덕중, 관기초, 속리초, 탄부초, 세중초), 보덕중학교, 수한초등학교 순으로 진행됐다. 총 269명의 청소년들이 상반기 학교 연계 사업에 참여했으며 요리, 제과제빵, 네일아트, 창의미술, 마술, 클라이밍 등의 체험을 통해 자신들의 진로에 대한 경험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학교 연계 사업에 참여한 학생은 "그동안 파티시에가 되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직접 빵을 만들어 보며 제 꿈을 명확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은주 아동청소년복지팀장은 "청소년들이 자기 계발 기회를 마련해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제천시는 지난 29일 제천시청에서 ㈜엔바이오니아, ㈜엔켐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동준 집행위원장, 한정철 ㈜엔바이오니아 대표, 김수현 ㈜엔켐 공장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각 기업에서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정철 대표는 "(주)엔바이오니아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공장장은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제천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영화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영화제가 도심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전국적으로 흥행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엔바이오니아와 ㈜엔켐뿐만아니라 ㈜코스맥스바이오는 1천만원 상당의 현물을 영화제에 후원했으며, ㈜대림비앤코(대표 강태식)는 500만원, ㈜영동판지산업(대표 정좌현)은 30만원을 후원했다. 한편, 올해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9월 1일부터 1번 국도를 통해 도심 서부권과 조치원·오송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1003번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1003번 버스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의 소외지역인 고운·다정·새롬동과 오송역을 최단 시간으로 연결하는 첫 번째 노선이다. 운행 구간은 오송역을 시작으로 조치원역, 고운동, 다정동, 새롬동, 반석역까지다. 해당 노선은 세종교통이 운행하며 총 14대가 배차될 예정이다. 배차간격은 평균 15분으로, 하루에 편도 기준 63회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며 운행 거리는 약 31.4㎞, 소요 시간은 약 80분 정도로 전망된다. 남궁호 교통국장은 "1003번 버스는 조치원과 오송역, 대전 반석역을 동시에 잇는 시 최초 노선"이라며 "신도시 서부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9월 한 달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결초보은상품권'의 구매 한도 및 할인율을 상향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진작을 위해 '결초보은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두 배 상향하고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할인율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상향한다. 군은 이번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의 소비 부담 감소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이 이루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초보은상품권은 보은군 내 지정된 1,6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형은 휴대전화 앱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을 설치한 후 발급·충전하거나 판매대행점에서 구입과 충전을 할 수 있다. 이번 혜택은 추석 명절 소비 진작을 위해 9월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적용하며 10월부터 12월에는 기존 50만 원에서 20만 원 증액된 70만 원으로 구매 한도를 상향할 예정이다. 지류형(종이) 상품권은 기존처럼 10% 할인율을 유지하고 15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종이형 결초보은상품권은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군내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증평군립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주민을 위한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9월 6일부터 29일까지 군립도서관 1층 로비에 최은영 작가의 그림책 '한숨구멍'의 아트프린트 원화와 '감정'의 주제를 다룬 그림책 추천 도서가 전시된다. 7일에는 도서관 내 북카페에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화분 만들기 힐링 클래스가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각각 진행된다. 힙팟(Hip-pot) 만들기 체험으로 힙한 분위기가 가득한 나만의 개성 넘치는 화분을 만들어 볼 수 있다. 14일 오후 2시에는 3층 다목적홀에서 가족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을 상영한다. 기쁨, 슬픔, 분노, 짜증, 두려움이라는 다섯 가지 감정을 귀여운 캐릭터로 만나보고 영화관람 후 '감정'을 주제로 다룬 그림책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 28일에는 야외무대에서 어린이 비누방울 공연 '버블버블쇼'가 독서 권장 이야기를 담은 환상적인 마술쇼와 함께 펼쳐진다. 이외 9월 3일부터 29일까지 도서 대출 권수 확대(3권→6권) 및 연체자 특별 면제 주간으로 도서 연체 시에도 바로 대출이 가능하다. 이재영 군수는 "독서는 종이 한 장의 무게 5g의
강릉시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주관 '2024 PATA Gold Awards 모두를 위한 관광(TA: tourism for All) 부문'에서 강릉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으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이란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관광지 간 이동, 시설 이용, 정보 접근에 제약이 없는 여행환경을 조성하는 포용적 관광정책을 말한다. 이번 수상에 따른 시상식은 PATA 트래블마트 행사기간 중 퀸 시리킷 국제 컨벤션 센터(태국, 방콕)에서 지난 28일(수) 개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 수상으로 밝혀졌다. PATA Gold Awards 모두를 위한 관광 부문의 경우, 장애인들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접근성 제고와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의 목적과 사회적 파급력, 프로그램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시는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에 공모·선정돼 강릉관광개발공사와 더불어 올해까지 관광 약자들을 위한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작년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에서 주관한
강릉시는 최근 3명의 장애인사격 국가대표가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한 것에 이어, 전문 사격선수 전용 훈련장 건립을 마무리하며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금번 마련되는 사격훈련장은 강릉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강릉시청 장애인 사격부의 현 훈련장 환경을 개선하고, 전문선수 육성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건립을 추진했으며, 지상 1층 연면적 347.11㎡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시비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선수들의 접근성과 훈련 여건을 고려해 이동 동선이 편리한 무장애 훈련장으로 조성됐으며, 주요시설은 사무실, 휴게실, 작업실, 10m 공기총 실내사격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사격로마다 설치된 전자표적은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세계 주요 대회에 사용되는 국제사격연맹 3단계 공인 제품으로, 사격 종목이 기록 스포츠인 만큼 선수들의 실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장애인사격부와 이번 신축 훈련장을 중심으로 우수선수 육성과 꿈나무 발굴을 위해 전지훈련팀 유치와 교류 활동을 활성화 해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격장 신축으로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해짐에 따라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충북 증평군이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일손지원 기동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손지원 기동대는 일손이 부족한 영세농가 및 취약계층 농가 등에 일손을 보태 인력난 해소와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본격적인 일손 지원 기동대 운영에 앞서 지난 7월 신청자를 모집해 일손 지원 기동대 조장 2명 조원 6명 등 모두 8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9월부터 11월까지 인력 부족을 겪는 농가 등에 투입돼 일손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여성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쌀 3㏊, 과수 1㏊, 화훼 0.3㏊, 채소 1.5㏊ 이하의 소농 등이다. 희망 농가는 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043-835-4052)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일손 부족 농가들이 조금이나마 숨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상반기 취약계층 농가
옥천군(군수 황규철)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건립한 옥천읍 삼양리 일원 '옥천삼양 행복주택'의 세대 입주를 올해 12월 말까지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8일 옥천군에 따르면 그간 세 차례에 걸친 입주자 모집에도 불구하고 해약 및 접수 미달 세대가 발생해 이달 12∼19일 4차 모집을 했다. 추가 모집 주요 내용으로는 소득 및 총 자산요건을 배제하고 무주택요건을 완화했으며, 주거전용면적 36형(㎡), 44형(㎡)을 기존 신혼부부·한부모가족뿐만 아니라 청년, 주거급여 수급자, 고령자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공급 비율도 완화해 입주 대상의 폭을 확대했다. 이를 통한 추가 모집 결과 건립 호수 200세대 중 공가 호수 71호에 354세대가 신청해 경쟁률이 5:1에 육박했다. 입주 자격 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10월 17일 당첨자 발표, 11월 4~6일 계약 체결 후 12월 말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옥천군과 LH가 협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옥천읍 금구리 일원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70세대)은 현재 골조 공사 완료 후 내부 마감공사 중이며 2025년 4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행복주택은 지역의 청년과 신혼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