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초등학교(교장 주국환)는 20일~2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 우리학교 동아리 분야에 경상북도를 대표하여 참가하게 되었다. 2016학년도 진로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자생적으로 생겨난 진로동아리 꿈동이(꿈을 키우는 동해 아이들의 이야기)는 해양과학탐구, 해양관련 진로탐색, 독도사랑을 주제로 활동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그동안 견학, 탐구, 행사 활동에 참여한 모습과 결과물을 전시하고 체험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살려 독도 과거대회, 나만의 독도뱃지 만들기, 독도경비대와 화상대화, 동해미생물 관찰, VR을 이용한 독도탐방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많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한 꿈동이 대표 6학년 배연정 학생은 “박람회를 준비하며 힘들기도 하고, 부스 운영을 위해 오랜 시간 집을 떠나야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섰지만, 부스체험을 온 관람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피로와 걱정이 사라졌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국환 교장선생님께서는 “박람회를 준비하고 부스를 운영한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이 축척되었으리라 생각하며, 보다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누리 사무처장, 김일출 울진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 신규 착한가게 대표 19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경북 착한가게 1600호점 기념식 및 신규가입업체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국 군(郡) 지역 최초 100호점 탄생 등 지난해까지 155곳이던 울진군 착한가게는 최근 요식업 뿐 만 아니라 의류판매업, 도소매업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가게 대표 19명이 잇달아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모두 174곳으로 늘게 됐으며, 금번 울진군에서 경북 착한가게 1600호점이 탄생하여 그 의미가 매우 크다. 1600호점의 주인공은 울진읍 자원봉사회장으로 활동하며 성금모금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김현숙(제일숯불생고기 운영) 대표이다. 착한가게는 매달 수익 중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울진군 착한가게는 174곳으로 매달 기부하는 성금은 520여만원, 연 6,300여만원에 달하고, 전액 울진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 의료비, 명절위문금, 한부모·조손가정 교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명자)는 지난 22일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에서 후견인이 필요한 결손·돌봄취약 아동 10명과 함께 청송으로 여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행은 수확의 계절을 맞아 사과따기 체험 및 약수터체험을 함께 하며 아동들이 여행을 통해 상담과 격려 등 정서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은 가족 같은 분위기를 제공했다.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년 한수원 사업자 지원사업으로 지난 7월 7가구에 여름철 침구세트를 지원하고 8월에는 관내 기관과 사업체의 협조로 ▲전기설비공사 지원 4가구(제일전기), ▲무료치아검진 지원 8명(혜민치과), ▲미술치료지원 10명(써니미술치료봉사회), ▲소화기·화재감지기 지원 7가구(후포119안전센터)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우리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있는 가정을 우리가 직접 발굴해 미래의 일꾼이 될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여름철 폭염 및 가뭄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고온 건조한 날이 많아 가을철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주일 앞당겨(11.1~12.15 → 10.24~12.18) 산불감시카메라(13개소), 산불신고단말기(49대)운영을 비롯한 산불상황실을 조기 가동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울진군 관내에서는 5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0.56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이중 입산자 실화가 3건(60%), 밭두렁소각 및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가 각 1건 씩 발생했다. 특히 올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11~12월)은 예년보다 강수량이 다소 적고 건조하고 맑은 날이 많아 동절기로 갈수록 대기습도와 산림 내 연료 습도가 낮아져 산불위험이 봄철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같은 여건을 고려해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연중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있는 소광리 금강소나무 군락지 8,197ha를 포함한 울진군내 관할 국유림의 39%인 19,000여ha에 대하여 입산을 통제하고 산불감시 인력 40여명을 투입 산불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
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21일 22시 49분경 울진군 후포면 삼율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사고 현장에서 탑승자 김모씨(남, 50세) 외 2명을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커브를 도는 과정에서 SUV차량의 오른쪽 타이어가 고가도로 아래쪽으로 이탈해 차량전복사고로 이어질 뻔한 사고로, 요구조자들은 기울고 있는 차량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신고를 접수한 관할 후포119안전센터의 119대원들이 출동해 구조 활동을 펼쳤고, 구조작업 중 도착한 레커차와 함께 차량의 전복을 방지하여 요구조자 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김대선 대응구조구급과장은 “울진군 관내 도로는 급커브가 많은 길로 추락사고와 전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편이며, 최근 교통사고로 인한 구조출동이 증가하는 추세이니 안전운전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는 21일 울진경찰서 3층 금강송 마루에서 제71주년 경찰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짐진욱 서장은 경찰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박경조 경북요트협회장에게 경찰청장 감사장을 경찰발전위원회 배형도 위원에게는 경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하고, 유공경찰관으로 선정된 생활안전과 김해중 경감에게 행정자치부 장관, 수사과 이진수 경감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진욱 서장은 "좋은 날이지만 동료인 서울 강북경찰서 고 최창호 경감이 사제 총에 맞아 순직하였고 애도의 기간이라 음주를 자제하고 경건하게 보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25일 오전 10 시30분 울진관광호텔에서 개최되는 ‘2016 울진군 여성대회’ 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제27회 체육회장기 직장축구대회에서 울진소방서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울진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제27회 울진군체육회장기 직장축구대회에는 직장축구동호인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2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울진군청 등 9개 팀이 출전해 A조 4팀, B조 5팀 2개조를 편성해 링크제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우승은 울진소방서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울진군청, 3위는 수산ENS가 차지했다. 특히 울진소방서는 최우수선수상(후포119안전센터 윤민우), 득점상(119구조구급센터 김용욱), 감독상(소방행정과 김태호) 등 개인부문에서도 대부분의 상을 휩쓸었다. 이날 경기시작부터 우승의 순간까지 자리를 지킨 김용태 울진소방서장은 “경기 내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뛰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동호회 활동 지원을 통해 직원 상호 간 친목도모는 물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과 체력증진을 통해 울진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생활하수의 주민불편 사전예방을 위해 오수맨홀 퇴적물에 대한 준설 및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진군은 지난 7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3개월에 걸쳐 지역 내 오수맨홀 2천637개소의 전수조사를 실시 완료했으며, 그 결과 퇴적물 준설이 필요한 곳은 60개소, 맨홀뚜껑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곳은 300개소로 조사됐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준설 대상 맨홀 60개소에 대하여는 오는 26일부터 11월 22일까지 2천만 원의 사업비로 준설을 완료하고, 노후된 맨홀뚜껑 300개소는 향후 예산확보 후 단계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2017년 하수도 DB구축을 시행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오수맨홀 전수조사와 하수도 준설은 그간의 정기적인 준설작업보다 확대 실시한 것”이라고 말하며, 이를 통해 군민 생활불편의 사전 예방은 물론 오수맨홀의 체계적인 관리로 하수행정의 신뢰도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읍내3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민원해결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했다. 울진읍 읍내3리(월변) 주민들은 2006년 울진시가지 보행환경 정비사업 시 친환경농업엑스포 개최기념으로 설치된 울진교 아치형 조형물이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조형물 철재가 부식돼 철 조각이 떨어져 지나가는 차량들이 파손되는 것은 물론, 경관을 저해한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며 철거를 요청해왔다. 그러나 울진군에서는 2005년 친환경농업엑스포 개최를 기념하는 조형물인 만큼 상징성이 있다고 판단해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주민들의 이해와 설득을 해왔으나 최근 울진읍 24개 이장이 서명한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지역민들이 강하게 철거를 요구해 군에서는 지역민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철거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단, 철거는 진행하되 원형 조형물은 엑스포 공원에 재 설치하여 상징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논란이 되는 문제 제기로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사안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해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