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정책"에 발맞춰, 글로벌 AI 선도기업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생성형 AI 활용 AI 에이전트 직무 연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초·중등 교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수업과 학교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사의 업무를 돕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흐름을 반영해, 교원이 수업·평가·기록 등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고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 선택형 연수이다. 특히, AI 인재양성 정책에서 강조하는 ▲교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학교 교육 현장의 AI 활용 확산이라는 정책 방향을 반영해, 교실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활용법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본 연수는 글로벌 AI 선도 기업의 기술을 활용한 두 개의 선택 과정으로 운영된다. 구글 젬스(Google Gems)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와 젬스(Gems)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교사 업무 지원 및 학생 학습 지원용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
【국제일보】 창녕군은 창녕우포곤충나라가 2025년 한 해 동안 누적 관람객 수 12만 명을 돌파하며, 곤충탐험 일번지!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관람객 11만 명, 12월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2025년 통합 121,769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개관 이후 지속적인 전시 운영과 신규 콘텐츠 도입,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확대가 관람객의 관심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시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곤충 교실','이야기가 있는 기획전','여름방학 특별기획전','신나는 우포체험학습'등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 누적 관람객 12만 명 돌파는 창녕우포곤충나라를 찾아주신 관람객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2026년에도 곤충을 매개로 한 생태·환경 교육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누적 관람객 15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제일보】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4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건강생활실천협의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제8기(2023∼2026) 남동구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한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구에 따르면 남동구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건강 도시 남동구'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개 전략, 10개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남동구 김충진 부구청장의 주재로 보건의료 및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연차별 수립안을 심의·확정했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이 열띤 토론을 해 주셨다"라며 "위원님들과 협력해 남동구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제일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노인전담 주치의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인전담 주치의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4년째 운영 중인 사업이다. 공중보건의사(의과·한의과)와 보건(지)소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 인력이 가정방문과 전화상담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지도 등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년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가정방문 20,120명(연인원), 전화상담 62,549건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아침 식사 섭취율은 8.8%, 주 3회 이상·1회 10분 이상 걷기 실천율은 11.9%로 각각 증가했다. 사업 만족도는 97%로 높게 나타났다. 군은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원거리 거주 어르신을 우선 선정하고, 더 촘촘한 건강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에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충북 증평군이 올해부터 복지, 청년·일자리, 농정, 일반행정 전반에 걸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과 행정 접근성 강화를 통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아동·보육 지원을 시작으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군은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기타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단계적 무상교육·보육비 지원을 시행하고, 결식 우려 아동 급식 단가를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을 뒷받침한다.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서는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도입해 신원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분실로 인한 불편을 줄인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거주지를 옮기지 않고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생활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돌봄 대상자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기존
【국제일보】 충북도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화 도모를 위한 '2026년 농어촌개발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2월 11일까지 주소지(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행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금년도 농어촌개발기금 융자 지원 규모는 약 120억원(당초예산 기준)이며 월별 상환액에 따라 향후 추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이며 융자한도액은 시설 및 생산기반확충(농어업인 3억원, 농업법인·생산자단체 10억원), 운영자금(1억원), 금리는 최저 수준인 연 1%에 조건은 3년 거치 5년 상환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초기 영농 기반 및 창업 비용이 부족한 인구소멸지역 정착 희망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진입장벽 완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지원사업' 자부담 일부(20%, 약 9억원)를 신규로 연계 지원해 도내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자재 물가 상승과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농업경영 안정과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해 저리융자 지원 혜택을 받았으면
【국제일보】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중증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하고, 비휠체어 교통약자는 택시를 이용한 이동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교통약자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며 교통복지 선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강릉시 특별교통수단 이동 수요는 '22년 85,082건에서 '25년 116,372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이용 등록자도 '22년 2,386명에서 '25년 3,852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여건 속에 강릉시는 특별교통수단을 '22년 16대에서 '25년 33대로 대폭 확충하고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는 택시를 이용한 이동 지원사업으로 분리, 늘어나는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배차 및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교통약자의 특별교통수단 이용 만족도 및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최초로 휠체어 이용자 2∼3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운행을 시작해 다인승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차량 탑승 대기시간을 단축해 보다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임산부 및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65세 이상 버스 이용이 어려운 사람에 대해서도 교통약자에
【국제일보】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6년 청년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네트워크 단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센터는 개인-관계-삶의 확장이라는 단계적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네트워크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청년 삶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상담 및 멘토링 중심의 개별 맞춤 지원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건강 관련 및 청년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센터는 단순한 공간 운영을 넘어, 청년정책의 중추운영조직(컨트롤타워)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청년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주체 간 협력과 조정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의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홍보물 비치 및 '찾아가는 청년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청년정책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점인 분구를 앞두고, 그동안 쌓아온
【국제일보】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읍, 송해면, 하점면, 양사면 일대 약 57만 평(189만 7,180㎡) 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행정청 위탁구역으로 확대 지정되면서 관련 규제가 완화됐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해병대 제2사단과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청 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규제 완화가 적용된다. 이번 합의각서를 통해 ▲강화읍(대산리·월곳리) ▲송해면(하도리·신당리) ▲하점면(신봉리·장정리·부근리) ▲양사면(인화리·북성리·덕하리) 등 4개 읍·면 11개 구역, 총 189만 7,180㎡이 행정청 위탁구역으로 확대됐다. 행정청 위탁구역은 제한보호구역 중 중요한 군사기지나 군사시설이 없고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해당 구역에서는 일정 높이(7m) 이하의 건축 또는 개발 행위에 대해 군부대와의 별도 협의 없이 지방자치단체가 허가할 수 있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에 준하는 규제 완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각종 개발행위에 소요되는 행정 절차와 기간이 대폭 단축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민통선 지역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 제한으로 겪어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국제일보】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계양구 문화예술진흥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그간 계절별·생활권 중심의 문화행사를 꾸준히 운영하며,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악제, 구민의 날 기념 문화행사, 계양아라온을 활용한 야외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이번 기본계획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토대로, 단발성 행사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지속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화예술을 특정 시기에 집중 소비하는 이벤트가 아닌, 구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상 문화로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계양구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대표 문화행사를 중심으로 생활문화 프로그램, 구민 참여형 문화예술 활동, 지역 예술인 지원 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사계절 고르게 운영되고,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