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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동시 추진

충북 보은군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동시에 추진하며 실질적인 민생 지원에 나서고 있다.

보은군에 따르면 민생안정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각각 30만 원씩 지급해 군민 1인당 총 60만 원이 지원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은 50만 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25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최대 120만 원(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분 30만원 포함)까지 지원이 가능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인 민생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지원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커지는 소비 수요와 맞물려 군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뒷받침하겠다는 것이 군의 방침이다.


군은 두 사업의 동시 추진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군청 차원의 인력 지원에도 나선다. 지급 초기 집중 대응 기간 군청 직원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접수 보조와 안내 업무를 지원하고, 창구를 구분 설치해 군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부군수)은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함께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과 신속한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안정지원금 2차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각각 신청·접수할 예정이며, 군은 군민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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