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이수성 소장)는 28일 관리소 회의실에서 금강소나무숲길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 17회 금강소나무 숲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울진군청 및 군의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주민위원, 산림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강소나무숲길 운영을 위한 상호 소통·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금강소나무숲길 제5구간이 확대 개통됨에 따라 시범운영 방안을 검토하였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11.3㎞ 5구간은 금강소나무숲길을 대표하고 보호수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는 대왕소나무를 만날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울진국유림관리소 이수성 소장은 “금강소나무숲길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뿐만 아니라 산양보호구역을 통과하면서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숲이자 산림청이 조성한 최초의 숲길이다. 정부3.0을 기반으로 보다나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울진군 근접지역인 영덕군 창수면과 병곡면까지 창궐한 재선충병을 막아야 하는 위급상항을 인식하고 울진금강송을 재선충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전문가, 관계당국, 군민과 함께 예방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 울진군 근남면 엑스포공원 영상관에 울진금강송 세계유산등록추진위원회(위원장 임영수)주관으로 금강송예방대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임학계 원로로서 소나무에 관한한 최고의 학자로 알려진 경북대 임학과 교수를 역임한 홍성천 한국산림정책연구회장이 주제 강연을 하고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을 비롯한전광민 울진군 산림녹지과장이 예방대책추진상황을 발표하며 장용훈 경상북도의원, 황유성 울진군의회 , 울진금강송 세계유산추진위 임영수 위원장, 울진대왕송 보존회 임태수 회장이 지정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토론회에는 산주 및 산림보호, 자연호보단체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 예정이며 울진금강송 송이축제에 참석하는 외지인 뿐만 아니라 울진군민 모두에게 재선충병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책마련에 나서야 하는 필요성을 알리는 토론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하 기자
후포초등학교(교장 주국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스포츠스타 체육교실’에 선정되어 28일 포항스틸러스 축구단이 학교를 방문했다. 포항스틸러스 축구단 관계자 3명과 주전선수 4명이 함께 하였으며 우리 학교 학생 5,6학년(116명)을 대상으로 10시부터 2시간 동안 축구교실을 운영하였다. 이어 사인회를 운영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인을 해주었으며 점심시간에는 배식활동을 하면서 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나갔다. 이뿐만 아니라 포항스틸러스 축구단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줄넘기를 선물해 주었으며 학교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어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다. 주국환 교장은“인기스포츠 스타와 함께 하는 축구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체육적 소질을 발굴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그리고 스타선수와 함께 하는 과정에서 자긍심과 유대감이 높아지고 인성함양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7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과정은 취업처 정보제공부터 이미지 메이킹까지 취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과 취업 경험 나누기 등 사회생활과 성공적인 취업을 이뤄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울진군 관계자는“결혼이민여성 대부분이 생계유지를 위한 취업욕구는 높지만, 언어문제로 경제활동을 참여하기에 역량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체계적인 교육훈련 지원과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결혼이민여성들이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자기개발을 위해 군 취업지원센터와 꾸준히 연계해 일자리 지원에 힘쓰고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세 관련 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제는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국세 관련 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다. 대상이 되는 민원은 사업자등록증명, 휴업사실증명, 폐업사실증명, 납세증명,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등 민원 수요가 많은 13종의 국세 관련 증명이며 수수료는 무료이다. 해당 서비스는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016년 9월 30일 전국에 시행될 예정이며, 관내 13개소의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제14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점검에 나선다. 울진군은 지역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소방서, 경찰서, 전기안전공사 등 관련기관 담당자들과 합동으로 9월 30일에 행사장내 시설물 전반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관람객 진·출입 동선 및 비상 시 피난동선 확보상태, 소방·전기·시설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전여부, 안전 관리자 확보 운영 및 부대시설 안전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지적된 사항은 행사추진 부서에 신속히 안전관리대책을 강구하도록 하여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축제장 안전관리 책임자 실명 공개를 의무화해 안전을 책임 있게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10월 4일부터 12월말까지 생후 6개월∼12개월 미만(2015.10.1.∼2016.6.30.출생)영아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10월 4일부터 12월31일까지 주소지에 관계 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울진군 지정 위탁 의료기관은 울진군의료원, 누가의원, 삼성의원 3곳이다. 처음 독감 접종을 받는 영아의 경우 0.25ml 백신을 사용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받게 돼 있다. 따라서 올해 무료 접종 대상 영아는 연말까지 2번의 접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789-5031)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2017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를 9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분야는 ▲교육ㆍ장학 지원 ▲지역경제 협력 ▲주변환경 개선 ▲지역복지 ▲지역문화 진흥 5개 분야이고, 공모대상 금액은 125억 8천 3백만원이다.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세부사항 및 신청양식은 한수원 홈페이지(www.khnp.co.kr/hanul/main.offic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울원전은‘2017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설명회’를 10월 11일 한울원전 홍보관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26일 재난 현장의 특성에 맞는 현장지휘,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상훈련은 긴급구조통제단으로 구성된 소방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울원자력본부 사택에서 가스폭발에 의한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부여해 진행됐으며, 이에 대한 통제단 각 부·반별 구성과 수습과정에 대해 담당별 부여된 임무를 숙달하고 자신의 역할과 조치사항 토의를 실시했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대형재난사고 발생 시 맡은 바 역할을 숙지하고 있어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며 “전문화된 현장대응능력을 제고해 울진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 훈련인 201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은 9월 29일 한울원자력본부 사택에서 18개 주요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전통문화의 가치 계승·발전과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 이미지 홍보를 위한 ‘제40회 성류문화제’를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울진엑스포공원 등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40회 성류문화제’는 제14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와 함께 개최되며, 지역의 특색 있는 축제행사와 문화적인 장점을 접목시켜 관광객은 물론 지역민에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0월1일 백련봉(白蓮峰) 아래에 위치한 울진성류굴 앞에 제단을 설치하고, 풍농·풍어를 기원하며 질병과 재앙을 막고 관광객들의 안전과 군민의 번영을 바라는 성류제향 의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열게 된다. 이어 엑스포공원 행사장에서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울진봉평리신라비 전국서예대전, 미술·사진 야생화 전시, 향토문화(문향울진관련자료) 등의 전시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 짚풀공예, 금강송목공예 전시체험, 가훈쓰기, 다도체험,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초·중·고 백일장·서예·사생대회, 군민 민속장기 대회, 십이령 바지게 꾼 놀이재현 등 다양한 대회 및 지역 문화 공연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울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