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지역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구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온라인 통합 설명회(http://bit.ly/사회적경제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위해 추진하는 지원 사업의 내용과 지원받을 수 있는 구체적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은 물론 관심 있는 시민들이 더욱 쉽게 제도를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원사업 간 상호 연계성을 높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시와 사회적경제지원기관 등이 올해 추진하는 지원 사업을 살펴보면 창업 전 단계부터 성장에까지 단계별·맞춤형 사업으로 구성돼있다. 창업단계 기업에 독립 사무공간과 협업공간을 제공하고 소셜미션 발굴을 도와 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하며 각종 교육과 설명회를 통해 협동조합 설립과 (예비)사회적기업 또는 마을기업 등으로 인·지정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지정 시 최고 5년간 인건비의 40∼70%가 지원되고 사업개발비·사회보험료 등 다양한 재정 지원사업의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구교육 정책에 대한 일선 교사의 이해를 돕고, 교원들이 출장 부담 없이 새 학년 준비에 몰입할 수 있도록 '2021년 학교 대상 주요 업무 핵심 사항 온택트(On+tact) 안내'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대규모 집합 연수로 진행돼 온 통합 전달 안내를 온택트 시대에 맞게 온라인 형태로 개편한 것이다. 대구시교육청은 본청 부서별로 제각각 개최해온 학교 대상 각종 사업 안내 연수를 지난 2018년 통합전달 연수로 개선했으나 대규모 연수 인원과 형식적 내용 전달, 교원 인사이동 및 신학년 업무분장 전 연수 실시로 인한 비효율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통합 전달 연수조차 불가능해져, 학교 현장에서 대구교육 정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교원들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대구교육청은 올해 학교 대상 주요 사업 안내와 추진 방법 설명을 영상으로 제작해 시 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사업 담당 장학사가 직접 영상에 출연해 담당하는 사업의 목적과 방향, 실무적인 추진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일선 학교 교원은 올해 담당하게 된 사업을 수업에 방해받지 않는 편리한 시간에 담당 장학사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제8회 사교육 없는 학습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입상한 총 26편의 우수사례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해 공유했다. 입상자는 학생 19명, 학부모 9명, 총 26명이며 학생 부문 입상자들은 '나만의 학습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기 주도적 학습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학교 교육에 충실하게 임하면서 꾸준하게 실천해 왔던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실천 수기에 자세하게 수록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영남공고 권재용 학생은 일본어 10분 매일 쓰기 연습과 말하기 연습, 기출문제 풀기, 공책 정리 등 자신만의 학습법과 학교 수업을 바탕으로 사교육 없이 일본어 마스터하기와 자격증 취득을 실천했다. 학부모 부문 입상자들은 자신의 교육법에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아이 스스로 내면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주었으며 독서와 자녀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자기 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요즘, 대구의 많은 학생이 자신의 삶에 주체가 돼 자신만의 학습 방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를 믿고 지원해주시는 많은 학부모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
대구시는 급격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 기반이 강한 전통산업과 신기술 분야 등 다른 업종 간 연계·협업할 수 있는 산업융합네트워크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시는 이(異) 산업 간 연계·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7년부터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지역 전통산업과 5+1 미래산업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산업융합플랫폼 운영 지원사업'으로 사업명을 변경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산업융합네트워킹데이 개최(연 3회 이상)', '산업융합R&BD 지원(최대 8천만 원)'으로 작년과 달리 5+1 미래산업 위주에서 섬유, 뿌리 소재 등 전통산업과의 융합을 확대해 추진한다. 또한 2, 3차 부품 공급업체가 많은 지역산업 특성을 감안해 경북과 수도권 등을 포함한 역내외 기업의 네트워크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우수제품(기술)에 대한 사업화 지원 한도도 기존 4천만 원에서 8천만 원으로 대폭 늘린다. 지원대상 우수제품(기술)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시험평가 등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 총 3회에 걸친 산업융합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해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산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이를 지원하는 신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오는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와 대구TP가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 혁신기관 연계 브레인스타 양성사업'은 비대면·디지털 역량을 갖춘 청년 채용을 지원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적응하고 비대면·디지털 분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형 또는 멘토형 인턴십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하는 등 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대구시 소재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조직을 보유한 기업이며, 모집 규모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신규로 채용한 20개 사다. 참여기업은 3월부터 채용지원금을 지원받게 되며 지원금액은 1인당 월 최대 160만 원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테크파크(www.ttp.org) 또는 대구과학기술정보서비스 홈페이지(www.dtis.re. kr)를 참고하거나 대구TP 과학기술진흥센터(☎053-757-3729, 3748)로 문의하면 된다. 조정일 대구TP 과학기술진흥센터장은 "지역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5일 오후 3시 30분 달서구 감삼동에 위치한 서남신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대구시교육청은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직원, 직속 기관장, 교육청 직원 등 90여 명이 참여해 사전에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설맞이 제사용품과 식자재 및 생필품 등을 구매할 예정이며 대구시의회 송영헌 의원도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은 별도로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행사 시 마스크·장갑 등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설 명절을 맞아 대구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며 제사용품을 준비하면 우리 모두가 보다 풍성하고 활기 넘치는 명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행사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가족들과 설 명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상 문화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온 가족이 함께 설 연휴를 맞아 즐길 수 있는 이번 영상음악회는 13일(토) 오전 11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상영하며 사전 신청 접수 중이다. 새해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영상음악회에 엄선된 공연은 '2019 빈 필하모닉 여름밤 콘서트'이다. 빈 필하모닉 여름 음악회는 매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지상 최대의 클래식 음악 축제로, 아름다운 여름밤 풍경과 별빛을 배경으로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져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축제이다. 이번 영상음악회 속 실황 프로그램은 미국 역사에 바탕을 둔 래퍼토리로 짜여 있다. 미국을 위해 작곡된 작품들이면서 빈의 음악 전통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빈 필하모닉과 오랫동안 음악 작업을 함께 하는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봉을 잡아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신세계로부터', 레너트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 등을 연주했으며, 미국의 작곡가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세계적인 슈퍼스타 피아니스트인 유자왕이 협연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매년 설 명절 특별 영상음악회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초·중학교 전국 최초 한국어로 운영하는 'IB월드스쿨' 공식 인증을 기념하는 설맞이 '다품캠페인 빈칸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다품캠페인은 2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나눠 시민들의 대구교육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쉬운 SNS 채널을 통해 실시된다. 'IB월드스쿨'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대구시교육청 페이스북에 게시된 빈칸 퀴즈에 정답과 응원 글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벤트 종료 후 각 채널별로 정답자 중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온라인상품권을 증정한다. 다품캠페인은 ▲4월, 온택트 학부모 교육 ▲6월, 인공지능(AI) 활용 맞춤형 수학학습프로그램 ▲8월, D-블렌디드 수업 ▲10월, 수능 응원 이벤트 ▲11월, 학교공간혁신을 주제로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대구광역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과 SNS 공식 채널(블로그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차양)는 3일 경주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삼중수소가 검출된 주요 현장을 확인하고, 삼중수소 검출과 관련한 철저한 원인규명과 재발 방지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월성원전은 최근 언론보도에서 2019년 4월 월성원전 3호기 터빈건물 하부 지하수 배수로 맨홀에 고인 물에서 배출관리기준인 리터당 4만 베크렐을 훨씬 넘어서는 71만 베크렐의 삼중수소가 검출돼 논란이 일었다. 베크렐(Bq)은 방사성물질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의 양을 나타내는 국제단위이다.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지난달 26일 경북도와 월성원자력본부로부터 삼중수소 검출 관련 현황을 보고 받은 후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현지 확인을 실시하게 됐다.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월성원전 내 지하수 관측정과 삼중수소가 검출된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며 원전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월성원자력본부에 “이번 삼중수소 문제와 관련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안전과 원전안전에 대한 주민 불신이다”며,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철저히 원인을 밝혀내고, 관련 정보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 2월 현재
대구시는 설 성수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물류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실태를 특별점검 중이다. 최근 일부 시·도 물류시설 내 근무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방역 조치로 시설폐쇄 및 화물운송 중단 등 화물배송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설 성수기 기간 명절 특수와 언택트 소비로 택배 물동량이 증가해 작업 인원 및 작업시간이 늘어나는 등 택배 종사자의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달 21일부터 10일까지 주요 물류시설 42개소에 대해 구·군과 함께 방역실태 특별점검 중이다. 대구시는 택배터미널 18개 소를 점검하고, 구·군에서는 소재지별로 산재한 물류창고 24개 소를 점검한다. 성수기 기간 물류시설의 방역체계를 확인하고 출입자 관리실태, 작업공간(하역장) 방역실태, 공용공간(식당, 휴게실) 방역상황 등을 확인하고 출입자 발열 체크·명부작성, 작업장 환기, 식당·휴게실 등에서의 거리 유지, 장비 소독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시정조치하고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물류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편의를 위해 애쓰시는 물류시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보다 철저한 물류 현